최근 경기력의 차이는 풀백의 차이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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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축구에서 중요하지 않은 포지션은 없지만
그 중에서도 팀의 기동력, 즉 엔진 역할의 풀백이 중요합니다.
리브라멘토와 홀이 부재한 지금, 30대 댄번과 트리피어가 풀백입니다. (심지어 댄번의 주 포지션은 좌터백)
차라리 지금 같은 상황이면, 레알마드리드에서 발베르데가 풀백을 뛰는 것 처럼 토날리가 트리피어 대신에 우풀백 + 중앙 침투하는 그림을 보이면서 댄번-보트만-치아우 3백을 유지하는게 더 괜찮은 옵션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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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티노와 홀의 부상도 부상인데 마땅한 대체 자원이 없다는 점도 참 아쉽네요..카바예님 말처럼 전술로 커버를 해야 하는데 그 점도 아쉽고..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3백도 좋아보이네요 ㅎㅎ
스타슈터님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풀백이 없어서 측면공격작업이 안되는게 커보이더군요.. 차라리 머피를 풀백으로 써야하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나의영웅놀란님의 댓글의 댓글
나의영웅놀란 작성일동의합니다. 차라리 그렇게 하고 뒷공간은 토날리가 내려앉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Cisse님의 댓글
Cisse 작성일살라도 아놀드 나가고 난리난거 보면... 풀백 보강좀 해야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