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이적시장 썰모음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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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10
작성자니키버뜨
댓글 5 조회 568회 작성일 2025. 08. 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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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썰모음입니다. 블로그 기반으로 작성되어 평어체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골키퍼

블라호디모스는 세비야행이 임박했다.

세비야는 블라호디모스를 한시즌 임대할 것이고, 메디컬도 예정되어있다.

수비수

 
 

말릭 티아우가 뉴캐슬에 도착. 뉴캐슬슬로 떠나기 전 공항 인터뷰에서도, 뉴캐슬 선택한 걸 만족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빨리 마무리 짓고 개막전인 빌라전에 스쿼드에 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리버풀이 이삭과 이러쿵 저러쿵하는 사이, 뉴캐슬은 16세의 전도유망한 수비수 아이작 모런을 영입했다.

중앙수비수인 모란은 리버풀과 계약을 거절하고 뉴캐슬로 넘어왔다. U18에서부터 뛸 것이다.

미드필더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라이브를 통해, 뉴캐슬이 밀란에서 티아우 영입한 것 외에, 세리에a에서 다른 자원들도 좀 보고 있다. 그 중에 공격적인 미드필더도 있다고 언급했다.

현지팬들은 누굴까 누굴까 하며 설왕설래중. 이전에 링크가 있었던, 아미르 리샤르송이 많이 언급되고 있고, 닉슨 팀장이 과거부터 눈여겨본 에데르송이나 케프렌 튀랑 등의 이름도 나오는 편이다.

그런데, 잉글랜드 내에서는 텔레그라프발로 뉴캐슬이 레스터의 빌랄 엘 카누스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엘카누스는 현재 바이아웃 조항도 가지고 있다고. 22.5M파운드라는 썰도 있다.

​어쨋든 리즈 등 엘 카누스에 관심 있는 PL팀은 많다.

공격수

요안 위사가 티아우에 이어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몇몇 이름들이 그래도 나오는 중이다.

가장 관심이 큰 건 아무래도 포르투의 사무 아게호와 있데,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비공식적으로 문의했다고 한다. 선수 본인은 남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하는데, 물밑에서 움직이는 분위기라고.

같은 포르투갈 리그, 벤피카의 파블리디스도 몇몇 에이전트를 통해 제안되는 이름이라는 썰.

최근 스쿼드에 들지 않고 홀로 훈련중이라는 니콜라스 잭슨은 뉴캐슬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언플로 흘리긴 했는데, 마음이 서로 통할진 모르겠다.

 

그리고 이삭의 상황.

여전히 홀로 훈련중이다. 에디 하우 감독은 바뀐 것은 없으며, 스쿼드에 들길 바란다면 본인이 올바르게 태도를 바꿔야한다는, 단호한 입장이다. 그렇지 않다면, 빌라전 스쿼드에 들지 않을 예정이고, 그렇다고 팔지도 않을 것이다. 150M의 제안이 오거나 대체자가 영입되는 상황,이라는 전제조건 달성이 요원하기 때문이다.

 

2차 출처 - https://blog.naver.com/newcastlefankorea/223967077851

 

댓글목록

llala

뉴캐슬구단주s님의 댓글

뉴캐슬구단주s 작성일

버뜨님 항상 감사합니다

squid10

니키버뜨님의 댓글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

말씀 감사합니다~

ohgyeongmin

영종대교님의 댓글

영종대교 작성일

귀신 골키퍼 완전이적조건은 없다네요 ㅠㅠ

vpghmc

Toonarmy99님의 댓글

Toonarmy99 작성일

감사합니다.

toughnj

백살이다님의 댓글

백살이다 작성일

엘 카누스는 레스터 팬들이 볼때 거의 유일하게 쓸만한 자원이라고 하던데
바이아웃으로 데려오면 아주 좋은 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