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엘랑가에 첫 비드, 노팅엄 거절, 45M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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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45M파운드 규모의 자금으로 노팅엄의 안토니 엘랑가 영입을 위해 비드를 개시했다.
하지만 이는 노팅엄에게 거절되었다.
오늘 아침 뉴캐슬은 엘랑가 영입을 위해 입찰에 들어갔지만, 노팅엄은 팔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단칼에 거절했다.
뉴캐슬은 계속 엘랑가에 대한 관심을 유지한 채, 재입찰에 들어갈지, 아니면 다른 타깃으로 눈을 돌린지 고려할 것이다.
현재 뉴캐슬에겐 다른 타깃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론되는 얘기로는 본머스의 세메뇨가 강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웨스트햄의 쿠두스도 떠오르는 대상이다.
지난 여름에도 지뉴캐슬은 엘랑가 영입을 위해 총 45m규모로 제안을 준비했는데, 30m + 추가지급 5m+5m 그리고 5m파운드로 평가되는 알미론과의 스왑딜의 조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지난 이적시장 말미에 엘랑가 영입을 위해 움직였지만, 최종 거절된 바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노팅엄은 엘랑가의 이적료로 60m파운드를 주장하고 있으며, 뉴캐슬에겐 알려지지 않은 다른 타깃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엘랑가의 이적료가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다른 대안으로 방향을 틀 것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409212/2025/06/24/anthony-elanga-newcastle-transfer/
https://x.com/SkySports_Keith/status/193753257896303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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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45m이 맥시멈 같은데 노팅엄도 셀온이 있어서 더 비싼 가격을 원하는거 같네요 ㅎ..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수요일 회의가 예정 되어있고 두번째 비드는 아직 결정 안되어있는데 빠르게 결정 내릴거라고 합니다. 스카이나 마크 더글라스가 대체자 리스트를 언급했는데 요한 바카요코, 아데예미, 쿠두스, 세메뇨 같은 이름들이 있고 아클리우슈도 모니터했다고 합니다.
다웬님의 댓글
다웬 작성일가격도 비싸고, 다른 타겟으로 선회하면 좋겠습니다.
머쪽이님의 댓글
머쪽이 작성일인스타에 뉴캐슬 유니폼 입은 사진? 올라오고 뉴캐슬 선수들 댓글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아니네요. 다행(?)
영종대교님의 댓글
영종대교 작성일더 위는 오버페이
시어러님의 댓글
시어러 작성일45m유로도 아니고 45m 파운드는... 맥시멈 지른거 같아 보이네요
pathfinder님의 댓글
pathfinder 작성일성의는 충분히 보였네요, 살짝 올린 두 번째 비드도 거절된다면 미련없이 move on해야..
나의영웅놀란님의 댓글
나의영웅놀란 작성일겨울도 아니고, 엘랑가에 저 금액도 좀 커보여서, 좀 다른 선수 보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갓랭이님의 댓글
갓랭이 작성일파운드면 할만큼 했죠
캡틴콜로치니님의 댓글
캡틴콜로치니 작성일
45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시대에 이정돈 줄 수 있다고 보네요 그래도 엘랑가 노팅엄에선 잘했으니.
근데 이거보다 더 준다? 이건 그냥 머피 죽을때까지 안고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블랙엔화이트님의 댓글
블랙엔화이트 작성일앤더슨이 35m 이었으니 계산기 두들기는걸까요?
1028ohs님의 댓글
1028ohs 작성일60m 파운드를 요구한다면 당연히 다른 타겟으로 선회해야죠 좋은 선수 영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토이플님의 댓글
토이플 작성일저 돈으로 엘랑가를 사느니 다른 옵션 찾고 머피를 더 쓰고말죠
Lewis67Miley님의 댓글
Lewis67Miley 작성일다른 타겟을 찾아보길
Hardy님의 댓글
Hardy 작성일엘랑가가 못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머피가 나왔을때보다 못이길 경기를 이기게 해줄급이냐 라고 생각했을땐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오버페이까지 해가며 영입할 메리트는 없다고 봅니다.
SandroTonali님의 댓글
SandroTonali 작성일영국 밖을 좀 찾아봤으면 하네요
뎀바투톱님의 댓글
뎀바투톱 작성일60m이면 다른 선수 사고도 남을 돈 아닌가 흠..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엘랑가 50, 페드루 50, 트래포드 25 규모로 동시 진행중이고 거절된 모양새인데 트래포드는 얼추 조율하 가능성 높음, 페드루는 지급조항 걸어서 50-60 사이로 조율, 엘랑가는 둘보다는 미지수. 요정도로 돌아가는 상황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시어러님의 댓글의 댓글
시어러 작성일
이렇게 3명 영입으로 끝나겠네요
무리한다면 추가적으로 게히 오겠구요
막시맹의드리블님의 댓글
막시맹의드리블 작성일제발 누구라도 일단 영입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