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stle midfielder Sandro Tonali is leaving the Italy camp early.
토날리, 이탈리아 대표팀 조기 퇴소
뉴캐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가 이탈리아 대표팀 캠프에서 일찍 떠난다.
토날리는 경고 한 장만 더 받으면 출전 정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일요일 노르웨이전(월드컵 예선)에서는 휴식 차원에서 제외됐다. 이탈리아는 자동 진출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I조 최종전에서 노르웨이를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하려면 무려 9골 차 승리가 필요하다. 대신 아주리(이탈리아 대표팀)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탈리아 감독 제나로 가투소는 토날리가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다”고 밝혔으며, 단지 불필요한 경고를 받아 플레이오프에 결장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휴식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날리는 노르웨이전에서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뒤, 곧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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