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경기로 저희팀에 이삭같은 월클 공격수가 왔으면 좋겠지만, 끈임없는 열정을 가진 선수가 와서 열심히 뛰고 어느정도만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 몇년동안 0입이라며 힘들하했던 여름보다 지금의 태업으로 받는 스트레스나 상처가 더 큰 것 같습니다.
골을 많이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엘링톤이나 기마랑이스처럼 팬들에게 고함치며 소통하는 남자가 왔으면 합니다.. 누가되든

급하면 오버페이 하는거고
정말 어려워지고 있네요

그런데 데려올 계획이면 조금 더 주더라도 얼른 던딜해야할듯
울브스도 대체제 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영입은 더 어려워 질텐데 ㅠㅠ

라르센 그래도 아예 가능성 없다고 봤는데 이 기사대로라면 좀 희망을 가져봐도 되겠네요

라르센은 전형적인 파는 수순의 흐름이긴 하네요. 위사보단 이쪽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사야 1+1이라 상황이 변하지 않으면 안 팔겠죠

개인적으로 위사보다 라르센 빨리 사왔으면 좋겠네요
질질 끌다가 이도저도 안되는것만 수두룩하니 답답합니다

수용가능한 오버페이까지 질러보고 계속해서 NFS 기조면 바로 다음 타겟으로 선회해야겠네요.
적당선에서 던딜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빠르게 움직여봅시다 ~~~

이삭때문이라도 결국은 게히때랑 똑같네 질질 끌다가 오버페이
보드진은 참 좋겠어요 이런식으로 보내도 해고 안당하고

라르센 지난 경기에서 성질 내면서 교체로 나왔을 때, 부상이어서 그랬다고 하더니, 결국은 아니었네요. 경기력에 대한 자책이거나 했다면 좀 더 지원 받을 수 있는 곳에서 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르센 협상은 재개해보는 걸로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선수가 뉴캐슬행을 원한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대신 태업한다던지 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다고 합니다. 울브스는 60m을 원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질렀을 때 또 올릴지 어떨지는 봐야겠네요.

이삭은 파는쪽으로 가닥잡고 그냥 영입 빠르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애초에 라르센이든 위사든 이삭 대체자는 아닌데..9번 자리에 설 공격수가 부족하니 데리고 왔으면 좋겠네요..

라르센 위사 다 원해요....

흠....

울버햄튼 헹크의 아로코다레 영입할 거라는 얘기가 있네요.

그런데 크레이그 호프는 여전히 울브스는 안판다는 스탠드 같다고 합니다. 60m이상도 거절하지 않을까 추측하네요

우리팀이 그렇게 메리트가 없는건가요
어찌 죄다 거절인지

이삭으로 인해 공격수 영입에 부정적 영향(상대팀에서 이적료 장난질)이 있는건 어쩔수 없네요. 공격수가 급한건 저희쪽이니 거의 모든 영입절차가 비슷한 수순을 밝고 있습니다. 이러다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데려오거나 0입으로 끝나겠네요 ㅠ

라르센 에이전트 잉글랜드로 들어왔단 썰이 있네요

타리그는 아예 눈길도 없나보네요. 하무스나 무아니도 지금 psg서 자리없는데 툴좋고 젊은선수들인데..

하무스는 본인이 잔류 선호하고, 무아니는 유벤투스만 원해서 어렵습니다. 무아니 경우에는 주급부터 못 맞춰주긴 하지만요.

추가적으로 온스테인 보도가 나왔네요. 라르센은 뉴캐슬 이적 의사를 알렸지만 울브스는 nfs이라고 합니다.

울브스가 아로코다레 영입하는데 라르센과 별건이고 라르센의 정중한 이적 요청 의사가 있었는데 회장이 이번 시장엔 못판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브렌트포드 막시밀리안 바이어 비드도 루머같고 위사나 라르센이나 못 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