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뉴캐슬 감독직에서 물러나는 에디 하우,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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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10
작성자니키버뜨
댓글 11 조회 722회 작성일 2026. 08. 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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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에디 하우 감독이 구단에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음을 공식 발표한다.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의 결정을 받아들고, 그간의 뛰어난 공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또한 제이슨 틴달, 그레임 존스, 스티븐 퍼체스, 사이먼 웨더스톤 코치,  댄 호지스도 함께 구단을 떠난다.

 

에디 하우 감독은 2021년 11월, 뉴캐슬에게 아주 중요한 시기에 부임해왔고, 이후 구단의 변화를 이끈 핵심 인물이었다.

감독일 동안, 70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 두 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이란 성과도 이뤄냈다. 

최근 뉴캐슬 역사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을 순간을 만들었다. 에디 하우의 열정, 헌신, 그리고 도시, 팬들과 깊은 유대는 감독 기간 동안 이어졌고, 앞으로의 성공에 탄탄한 기반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Eddie Howe : "오랜 시간 스스로를 돌아본 끝에, 지금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감독직에서 물러날 적기라고 생각하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5년 동안 제 삶과 마음, 모든 열정을 아낌없이 뉴캐슬에 쏟아부었습니다. 이제는 저와 구단 모두를 위해 한 걸음 물러나 재충전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결정은 참 어려웠지만, 마음속으로 이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뉴캐슬에 있는 동안, 했던 결정은 언제나 저보다는 뉴캐슬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결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뉴캐슬의 감독을 맡은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습니다."

"뉴캐슬이란 구단, 도시, 팬들이 저와 저의 가족에게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의미였습니다. 저와 제이슨, 그리고 모든 스탭이 5년 전 도착했을때 부터, 집처럼 느꼈고, 사람들도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부임 첫날 부터 뉴캐슬을 대표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꼈고, 뉴캐슬은 앞으로도 우리 마음 속에 특별하게 자리할 것입니다."

"뉴캐슬에서 믿을 수 없는 순간들을 경험했어요. 첫 시즌 강등권 탈출을 위해 싸웠던 기억부터, 얼마 흐 챔피언스리그에서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뜨겁게 달군 수많은 밤들까지. 팀은 빠르게 발전해왔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큰 힘을 가질 수 있었고, 70년 만에 팬들에게 트로프릴 안겨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기억을 평생 소중히 간직할게요." 

"저를 믿고, 이 특별한 뉴캐슬을 이끌 기회를 준, 알 루마얀, 제이미 루벤, 하코보 솔리스 등 PIF 분들, 홉킨슨, 로스 윌슨 등 모둔 구단 경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뉴캐슬의 미래는 긍적적일 거라 기대합니다. 훌령한 경영진도 있고, 새로운 감독이 와서도 다같이 성공을 만들어 갈 거라 믿습니다."  

"제이슨 틴달, 그레임 존스, 스티븐 퍼체스, 사이먼 웨더스톤, 댄 호지스, 앤디 하우, 조던 트라이브에게도 변함없이 지원해준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뒤에서 묵묵히 일해준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지금 뉴캐슬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함께했던 모든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모든 게 불가능했을 거예요. 여러분들을 지도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끝으로 누구보다 중요한 우리 팬들. 너무 감사합니다. 팬분들의 열정, 충성은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SJP 터치라인에서 팬분들의 감독으로 팬분들의 팀을 대표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저에게 큰 의미였습니다."

"비록, 뉴캐슬 감독으르서 여정이 마무리되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향한 사랑은 절대 끝나지 않을 거예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뉴캐슬이 큰 성공을 거두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David Hopkinson, CEO : "에디 하우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는 뉴캐슬 모든 구성원의 감사와 존경을 받으며 떠나게 되었습니다. 뉴캐슬 역사에 영원히 자리할 겁니다."

"에디가 떠나는 서 매우 아쉽지만, 에디가 뉴캐슬을 위해 해준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단주, 이사회, 선수단, 직원, 그리고 모든 팬들을 대표해 에디의 헌신과 리더십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이고, 에디와 그의 가족 모두, 행복하고 성공이 있길 기원합니다." 

 

Ross Wilson, Sporting Director : "에디 하우 감독과 코치진 모두에게 뉴캐슬을 위해 해준 모든 것,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동안 에디가 보여준 신뢰, 협력, 저를 믿고 같이 일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에디 하우 감독은 선수들, 직원, 팬들 모두를 위해 늘 헌신했습니다. 일했던 모든 사람의 존경과 찬사를 받으며 구단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에디와 가족, 모두 앞날에 성공과 행복이 따르길 바랍니다."

 

새 감독 선임 절차는 상당 부분 진행되었고,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s://www.newcastleunited.com/en/news/eddie-howe-steps-down-from-newcastle-united-role

댓글목록

ehohe2

조헤님의 댓글

조헤 작성일

좋은추억이든 안좋은 추억이든 함께해주셔 고마워요 70년만에 메이저 트로피 따주셔서도 고마웠어요

neocasten

네오캐스텐님의 댓글

네오캐스텐 작성일

이런 식으로 보내고 싶지 않은 분이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고마웠던 순간에 느꼈던 기쁨보다도 지금의 안타까움이 더 짙게 생각날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freestl

챔스가보자한번만님의 댓글

챔스가보자한번만 작성일

올드팬 입장에선 레전드급 감독의 반열에 충분히 올릴만 한 성과라 봐요

챔스 진출 2회,
컵대회 우승 1회, 준우승 1회,
챔스16강 진출 1회

5년간의 성과입니다.

참고로 뉴캐슬은 지난 20년간 강등을 2번 당했고,
단 한 번의 유로파리그 진출이 전부였던 클럽이었습니다.

cho014

KDyer님의 댓글

KDyer 작성일

정말로 고마운 감독이었습니다. 잘 쉬시다가 나중에 잉글랜드 감독으로도 한번 뵜으면 좋겠네요

smj0409

그거슨진ㄹ1님의 댓글

그거슨진ㄹ1 작성일

크리스 휴튼부터 봤는데 제 마음 속 감독 1등은 에디하우입니다. 감사합니다.

westphal

모카라떼님의 댓글

모카라떼 작성일

좋은 기억이었어요~
롭슨경 이후 이런 호성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아마 꾸준히 생각나는 좋은 추억이 될꺼같아요. ^^

pacifist59

pacifist님의 댓글

pacifist 작성일

롭슨 경 이후 최고의 감독이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dooyoung97

NUFCRanger님의 댓글

NUFCRanger 작성일

고마웠습니다. 매 경기 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 클럽을 이 위치까지 올려 놓은 것부터 엄청 뛰어난 성과를 냈다고 봅니다.
그 동안 감사했고, 푹 쉬시고 다른 좋은 곳으로 복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gwonyuro

물개님의 댓글

물개 작성일

카라바오컵 우승이라는 평생 못 잊을 순간을 선물해줘서 고맙습니다 ! 수고했어요 에디 !

big997

Flow님의 댓글

Flow 작성일

감사했습니다~

응원하는 시즌동언 키건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감독일것 같네요.

j100891380

뉴캐슬구단주님의 댓글

뉴캐슬구단주 작성일

너무 감사했습니다. 당신은 진짜 최고의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