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삭이랑 평행세계인가여 ㅋㅋㅋㅋ

조금만 참아!

여기는 25면 보내준다 해 놓고 ㅋㅋ;

브랜트포드 입장에서 보면 뉴캐슬이 리버풀같은 존재라고 볼까요? 상황이 어찌 비슷해보이네요

우리 팀이라 커버치는 건 아니지만..
팀에서 보내주기로 했는지에서 차이가 좀 있지 않을까요??
위사는 신사협정을 맺은 걸로 아는데, 이삭은 합의가 안 됐으니깐요.
물론 팬들 입장에서 보면 선수가 괘씸하게 보이는 건 똑같겠지만요ㅋㅋ

위사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는 점,
그리고 팀의 주축 선수(음뵈모에 주장인 뇌르가르까지)들이 이탈하여 클럽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는 점
저희가 제의를 할 때 마다 계속 요구금액을 높이면서 이적을 미루고 있다는 점
등에서 다소 이삭과는 달리 볼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저도 이삭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보여요. 이삭은 진짜 무뜬금 개땡깡(...)으로 보이지만, 위사는 백살이다님 말씀처럼 이적을 요구하고 그것을 조율하는 맥락이 이해가 되어서.

빨리 사오면 좋겠네여 이적시장때문에 감정 롤러코스터를 오지게 타서..ㅋㅋ

위사야 빨리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