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카누스 바이아웃 30M (곧 만료) 발동 가속, 트리피어 모나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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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현재 이번 주 안으로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엘 카누스의 바이아웃(방출) 조항 발동을 검토중이다.
엘 카누스는 공격자원 보강을 꾀하는 에디 하우의 주요 타깃이며, 프리미어리그 빠르게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엘 카누스는 지난해 8월 헹크에서 레스터 시티로 이적했는데, 레스터가 강등이 되면, 발동가능한 조항이 계약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는 30M파운드 이상인 걸로 알려졌는데, 이 조항은 이번 주가 지나면 만료된다. 그렇기 때문에 뉴캐슬은 영입 추진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 역시 엘 카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뉴캐슬은 다재다능한 엘 카누스에게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라는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
지난 시즌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엘 카누스는 인상적인 활약과 잠재성을 보였다.
한편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AS 모나코는 뉴캐슬의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에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
모나코는 트리피어 영입과 관련해 접촉을 시도중이고,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뉴캐슬은 트리피어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다만 트리피어의 계약은 1년 남아있다. 모나코에는 에릭 다이어도 뛰고 있다.
https://x.com/SkySports_Keith/status/1954921024568402085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5/as-monaco-interested-in-newcastles-kieran-tri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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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RMY님의 댓글
ARMY 작성일트리피어는 본인이 안 떠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기들도 지금 한창 크고 있는 와중에 스페인에서 리턴할 때 영국에 살고 싶어서 주급도 깎고 왔고 그런 점에서 다시 외국으로 나가기엔 모나코가 그 정도로 매력적인 팀도 아니라고 보구요ㅎㅎ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엘카누스는 바이아웃 기한이 있어서 빨리 판단하고 움직여야겠네요.

Toonarmy99님의 댓글의 댓글
Toonarmy99 작성일요새 일처리보면 한숨만 나오는 수준이라...

곰도령님의 댓글
곰도령 작성일잘하는 친구는 얼른 영입을 일단 뎁스를 높여야 이번 시즌 잘 해낼 수 있을거같아요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엘카누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 데려오면 도움될거 같은데?피지컬이야 좀 더 키우면 되고 기복은..형들이 도와줄꺼야😂😂😂브라질 형들이 잘 도와줄거야 ㅋㅋㅋㅋ 트리피어는 남았으면 좋겠네요..😢😢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엘카누스 측에 접촉해서 조항 규모에 대해 알아봤다고 하고 택스 문제 등등 명확히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기한이 있으니 정확하게 판단하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