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기쁜 마음으로 아카데미 출신 루이스 마일리 선수의 장기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한다.
20세의 마일리는 2032년 만료되는 6년간의 재계약을 맺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중인 루이스는 7세에 아카데미에 입단, 급속도로 성장하며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공히 클럽의 최연소 출장자로 족적을 남겼다.
또한 그는 해당 대회들의 클럽 최연소 득점자이기도 하다. 17세의 나이로 풀럼전에서 쏘아올린 득점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 이번 시즌 초 레버쿠젠을 상대로 헤더 골을 기록하며 2002년 세워진 우구 비아나의 클럽 최연소 챔피언스 리그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5-26 시즌 34경기에 출장한 루이스는 라이트백이라는 새로운 역할에도 순조롭게 적응했으며, 이미 뉴캐슬 소속으로 80경기의 출장 기록을 갖췄다. 올 시즌 그는 잉글랜드 국적의 모든 10대 선수 중 최장 시간을 필드에서 누비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