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오술라 남는다, UEFA 벌금 예정 등
페이지 정보
본문
• 윌 오술라(Will Osula), 잔류 확정적
뉴캐슬은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윌 오술라를 팀에 잔류시킬 계획입니다. 22세의 이 덴마크 스트라이커는 아스톤 빌라, 에버튼, 크리스탈 팰리스,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 등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프랑크푸르트로 3,000만 파운드(약 520억 원)에 이적할 뻔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4경기 선발 출전 중 3골을 기록하며 가치가 4,000만 파운드(약 700억 원) 이상으로 치솟고 있지만, 구단은 그를 매각하는 것을 비효율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를 팔 경우 결국 "윌 오술라를 대체하기 위해 또 다른 윌 오술라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입니다. 코칭스태프는 그의 최근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더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믿고 있습니다. 현재 5년 계약 중 2년이 지난 상태로, 당장 재계약 논의 계획은 없습니다.
• 리암 델랍(Liam Delap) 영입설
뉴캐슬은 리암 델랍을 눈여겨보고 있으며 영입을 타진할 의사가 있으나, 23세의 이 선수는 현재 '판매 불가(Not for sale)' 상태이며 본인 역시 첼시를 떠날 의사가 없습니다. 이번 주 관련 보도가 쏟아졌지만, 뉴캐슬은 첼시의 입장이 바뀌기만을 기다릴 수 없기에 다른 영입 대상을 고려 중입니다.
• 안소니 고든(Anthony Gordon) 상황
바이에른 뮌헨이 안소니 고든 측에 접촉했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뮌헨이 영입 레이스에서 앞서나가고 있지만, 양 구단 간의 이적료 평가액이 최대 2,000만 파운드까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또한 뉴캐슬은 에버튼과의 계약에 포함된 15%의 셀온(Sell-on) 조항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예: 7,500만 파운드에 매각 시, 450만 파운드를 에버튼이 가져가게 됨). 고든은 구단과 원만하게 작별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현재 경미한 엉덩이 부상 이후 주전 자리를 되찾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 닉 볼테마데(Nick Woltemade)
이 독일 출신 스트라이커는 제한된 출전 시간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으며 시즌 종료 전까지 더 많은 기회를 얻길 원합니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그가 당장 이적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설은 과장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에디 하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월드컵에서의 활약 여부가 그의 향후 거취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 UEFA 벌금 징계
뉴캐슬은 재정 규칙 위반으로 인해 UEFA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을 예정입니다. 다만, 그 금액은 일부 보도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인 아스톤 빌라의 벌금(950만 파운드)의 절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단은 지출 제한 상황에서 이 정도면 비교적 선방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규정 및 향후 UEFA 규정과의 연계 때문에 지출이 완벽히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 아카데미 개편
-
영입: 제임스 파울러(레인저스)가 유럽 중심의 15-18세 유망주 발굴을 담당하는 스카우팅 운영 매니저로 합류합니다. 또한 스콧 밋첼(옥스퍼드 유나이티드)이 영국 및 유럽 담당 시니어 아카데미 스카우트로 합류합니다. 이는 유럽 내 최고 수준의 유망주를 확보하겠다는 구단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
방출: 하비 버즈비(기술 스카우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직합니다.
- 이전글하우 인터뷰: 노팅엄전 앞두고 26.05.08
- 다음글루이스 마일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 26.05.06
댓글목록
나의영웅놀란님의 댓글
나의영웅놀란 작성일델랍이 첼시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보면 그렇게 매력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있는 자원을 잘쓰는게..
돌아와앤더슨님의 댓글의 댓글
돌아와앤더슨 작성일저도 같은 생각인데 첼시에서 판매불가 못박아놓은것도 의외네요.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임대때 보여주던 퍼포먼스 보단 못하다는 생각도..
Cabaye님의 댓글
Cabaye 작성일
UEFA 벌금 징계는 이 구단이 얼마나 잘못된 이적시장 정책을 펼쳐왔는지 보여주는 사례겠네요.
이 구단을 떠나 국대 소집급 활약을 보여준 앤더슨은 헐 값에 팔아넘겼고, 돈 값 못하는 위사와 엘랑가를 그 가격에 데려오면서 이삭을 120m에 판 이득을 하나도 못 보고 있으니 말이죠.
구단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적 시장 정책을 제대로 개편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새성에댄번님의 댓글
새성에댄번 작성일델랍 퇴장당했을때 생각나네요.. 이번 이적시장이 참 중요해 보입니다.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볼테마데 활용법도 아직 못 찾은거 같은데...델랍??역시 영국축구인가?흠..🤔🤔🤔
흑백까치님의 댓글
흑백까치 작성일오술라 잔류는 좋네요
툰블랙매지션걸님의 댓글
툰블랙매지션걸 작성일여름 이적시장 지켜본다.
뉴캐슬구단주님의 댓글
뉴캐슬구단주 작성일이삭 120m에 팔고서 벌금을 맞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