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온스테인] 브루누 기마랑이스, 뉴캐슬에 아스날 이적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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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기마랑이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은 28세 미드필더 영입 추진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대 £60m를 지불할 의향을 내비쳤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지난 6월 아스널이 £60m 미만 규모의 구두 제안을 했지만 뉴캐슬이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뉴캐슬은 기마랑이스에 대한 제안을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까지 두 구단 사이 공식적인 접촉은 없고 뉴캐슬은 여전히 같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기마랑이스는 2023년 10월 체결한 5년 재계약을 통해 뉴캐슬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해당 계약에는 일시적으로 £100m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됐지만, 2024년 6월까지 발동되지 않아 만료됐다.
뉴캐슬은 이미 이번 여름 앤서니 고든을 바르셀로나에 £69.3m에 매각했고, 산드로 토날리도 토트넘 홋스퍼로 최대 £100m 규모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
기마랑이스는 이번 여름 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고, 노르웨이에 패한 16강 탈락 전까지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4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1월 리옹에서 뉴캐슬로 합류한 이후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으며, 프리미어리그 153경기에 출전해 30골 26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2025년 카라바오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당시 경기 후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 기마랑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곳은 나의 두 번째 집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이 구단을 떠날 때 팬들이 앨런 시어러에게 그러는 것처럼 제 이름을 불러주길 바랍니다."
뉴캐슬은 장기적으로 지켜본 모나코 미드필더 라민 카마라를 비롯해 오세르의 케빈 다누아 등 여러 미드필더를 관찰하고 있으며, 올여름 미드필더가 떠날 경우 대체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397441/2026/07/08/bruno-guimaraes-arsenal-newcastle-transf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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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흑곰도사님의 댓글
흑곰도사 작성일
공신력이 높은 기자의 뉴스인데요...
에디 하우 유임해서 그런지 선수들이 뉴캐슬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한 거일까요?
잡지 못하고 떠나는 핵심 자원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스타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
PIF 가 리브골프 엑싯 등으로 스포츠쪽 투자를 줄이고 있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라 현재 팀 미래에 대한 전반적이 불신이 좀 깔려있는 상태이죠. 그걸 에이전트들이 놓칠리가 없고 역시나 겁나게 흔들어대는 중입니다.
저는 사실 하우 유임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구단이 최근 몇년간은 특수한 경우를 빼면 즉전감에 대한 투자의지를 딱히 보이고있지 않고.. 지난 행보를 보면 젊은 원석들 육성하면서 적당히 유럽권 컨텐딩 정도만 해주길 바라고 있죠. 거기에 어울리는 감독이 하우라고 생각해서 계속 밀어주는걸테고요. 지금 팔려간 선수들 보면 하우가 젊은 선수 몸값 불리는식의 육성에는 어느정도 보여준게 있으니까요.
이게 결국 인수때의 팬들 기대치에 비해 좀 많이 동떨어져버린 상황인데.. 이건 선수들도 똑같이 생각할것 같고 그게 구단을 떠나는 결정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R23PO님의 댓글의 댓글
R23PO 작성일
즉전감에 대한 투자의지는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지금까지 우리구단 넷스펜딩 보면 타리그 우승권팀보다도 상회하고있어요 당장 지난시즌만해도 쓴돈이 얼만데요
빌라처럼 재정 건정성보다 성적을 우선시하는식을 택했다가 빌라는 에메리로 그걸 성공했고 하우는 그걸 두번이나 실패했어요 이제와서 그 방식을 선회했다고 해서 에디 하우 유임이 결과가 되는게 아니에요 에디 하우가 유럽대회와 리그 성적 병행에 실패했기때문에 우리의 전략이 수정될 수밖에 없었던겁니다
애초에 이삭 토날리 홀 리브라멘토를 구매한 금액이 타구단에서도 놀랄만큼 큰 금액을 투자했다는걸 잊어선 안되요 오히려 안정적인 성적을 못낸 탓에 psr 역풍을 더 세게 맞아서 방향을 선회한게 먼저죠
스타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
성과를 못내서 전략이 수정된거란 점은 동의해요. 다만 구단이 진짜 윈나우를 원했냐는거엔 의문이 있습니다. 적어도 최근 3년쯤은 그런 의지가 보이지 않았거든요.
우리가 검증된 즉전감이라 불릴만한 선수를 영입한건 인수후 첫 2-3년정도의 이야기고.. 그땐 실제로도 챔스권에 들며 성과를 내었죠. 다만 그후엔 어려번의 0입 시장과 물음표가 담긴 젊은선수 위주의 영입이 이루어졌고요.
그렇게 지나오다가 지난시즌 카라바오컵으로 자신감을 얻어 다시 윈나우를 시도라도 해본거에 가까운데 그것조차도 이삭사가 때문에 어그러졌죠.
타리그 우승권팀 이야기하시는데 당장 지난 3년 스펜딩 보면 우리는 PL 중간인 10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쟁하는 리그에서 다들 이정도는 투자한다는 건데 경쟁하는 팀들보다 덜 투자하고 상대보다 항상 앞서길 바라는건 욕심이죠.
jun006님의 댓글의 댓글
jun006 작성일
그게 영혼까지 끌어다가쓴거임 즉전감을 그후 여러번의 0입이라고애기하시는데 그떄 즉전감영입햇으면 승점삭감당할정도의 장부재정이엿어요
2~3년동안 몰아 쓴 거임 그러다가 많은 쓴 년도재정빠지니까 다시한번 원나우한건대 망해서 이렇게된거고
jun006님의 댓글의 댓글
jun006 작성일제대로애기하자면 모두가아는데로 인수후 아만다중심으로 생각없이쓰다가 결국장부 문제가터져서 팀의 핵심유망주인 앤더슨과 민테를 보냈죠 여기에서 애쉬워스랑 의견차이갈리다가 애쉬워스가 나가게되고요 이는 모두가알다시피 최악이엿죠 그이후 뉴캐슬은 당연히 장부문제로인해서 즉전감영입을못하게됫구요 그런의지가없는게아니라 의지가있어도 행동을못하게되는거에요 그래서 대런이얼스가 폴미첼을꽂아서 장부정상화를맞기려고햇는데 그이후 여러가지문제가생기면서(대런이얼스 암으로인해 뒷배가없어지고 의견차이(즉전감을원하는 하우 vs 장부정상화할려고 유망주영입하려는 폴미첼)이갈리는데 결국 하우가 성적을내면서 파워게임에 밀리게되고 저번이적시장사태 즉전감영입이일어나면서 이렇게된거임
스타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
첫 몇년간 몰아쓴게 후폭풍이 닥친건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결국 요지는 우리가 최근 몇년 공격적인 투자를 했냐이고 거기에 대한 답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나마 쓴건 작년인데 그건 스트라이커진이 통으로 나가리된 상황이라 이삭 매각 돈으로 불을 끈거에 가깝고..). 선수들은 장부엔 크게 관심이 없고 그냥 보이는 보강으로 판단하니까요.
이는 감독 선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원인이 어떻든 우리는 지금 몇년간 투자를 잘 하지 않는 팀으로 비춰지게 되었고 더 나은 감독은 지원도 잘 안해주는 팀에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구단이 지원을 파격적으로 늘릴 방법을 찾지 않는 이상 확실히 더 나은 급의 감독을 선임하기 쉽지 않고.. 결국 구단이 더 큰 야망을 가지기엔 PSR 이 너무 큰 산이였다는 빨간약을 모두가 먹고 중간단계인 육성클럽으로 방향을 튼거죠.
하지만 챔스 2회 진출과 컵대회 우승으로 다들 더 높은곳을 원하는 상황인데 선수들과 팬들은 불만이 터져버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버렸어요.
CastleBuilder님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안됩니다 진짜 토날리 고든까지는 좋은 선수여도 팔 수 있다지만 기마랑이스는 절대 안되는데요 하..
R23PO님의 댓글
R23PO 작성일
하우 유임의 결정이 결국 주장까지 떠나게 만드네요
지난 4년간 주장 없이 리그 승리가 몇차례 없었던걸 생각하면 진지하게 강등권 수렁에 빠질 수도 있을것같아요 이제와서 뒤늦게 경질한다해도 선수들 못 잡을것같고 그냥 최대한 많은 돈을 아끼고 다음시즌 이후 새감독으로 새 부대를 만드는게 나아 보입니다
성남과뉴캐슬사이님의 댓글
성남과뉴캐슬사이 작성일내가 뉴캐슬 응원할때 첫응원선수였는데 ㅜㅜ가지마 제발!!
CVSG님의 댓글
CVSG 작성일이러면 기마랑이스를 아스널로 이적시킬까요? 아니면 NFS를 지킬까요? 다른건 몰라도 기마랑은 지키면 좋겠는데..
R23PO님의 댓글의 댓글
R23PO 작성일
선수가 이적요청하면 구단으로썬 막을 방법이 없어요 이미 이삭 토날리 전례가 있으니까요
nfs도 기마랑이 가만히 있는다는 전제 하에나 통하는거지 이렇게되면 나가긴 할 듯 해요
암울하네요 참..
갓랭이님의 댓글
갓랭이 작성일작년에 이삭사가 겪어 봐서 알겠지만 NFS 이런건 없죠. 우리가 무조건 을입니다.
jayce00님의 댓글
jayce00 작성일
지난 몇 년 동안 그저 성과에만 눈 돌아가서 에디 하우 권한 비대해지게 방치한 pif도 문제고, 4000억 쓰고 즉전감 데려와놓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12등 박은 감독도 문제고, 또 밑천 다 드러난 감독 꿋꿋하게 유임한 보드진들도 문제입니다.
작금의 탈출 러쉬에서 하우 밑에서 1년 더 뛰는게 얼마나 시간 낭비인지 경기를 뛰는 주축 선수들이 제일 잘 알겠죠. 특히나 기마랑이스는 전성기 마지막 계약을 앞둔 시기이고.. 선수들에게 무조건적인 충성만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도대체 어느 프로젝트 한다는 구단이 감독 조카를 구단 요직에 앉히는지 ㅋㅋ 심지어 그런 감독 좋다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수두룩.. 이 팀을 정말 좋아하지만 현 상황은 침몰하는 배를 바라보는 무기력한 심정이네요.
다웬님의 댓글
다웬 작성일
선수가 나가기로 마음 굳혔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필요할 때 결단 못 내리고, 운영 어지럽게 한 운영진이 욕먹을 일 입니다.
감독은 말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나갔으면
SHEARER님의 댓글
SHEARER 작성일
잘못하면 다음시즌 강등당할 수도 있겠네요
어떻게 됐길래 핵심선수들이 다 나가나요
하우 유임하면서부터 이미 예고된 것 같은 느낌인데
팀의 기조고 뭐고 아무리 봐도 이건 장기플랜 자체가 전부 깨진 느낌이네요...
안타깝습니다 구단을 응원하면서 강등을 두 번이나 봐 왔지만 시즌 시작 전부터 이렇게 실망스러운 건 처음이네요
네오캐스텐님의 댓글
네오캐스텐 작성일와 이건 많이 어지러운데요.. 잠 안 올 것 같아요.
카더님의 댓글
카더 작성일에디 하우 유임효과 좋네요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
사우디가 아겜 반납한 거, 리브 골프 철회한 거 뿐만 아니라 야심찬 국제 사회 진출도 주춤하고 몸사리기 들어가는 모양새인데 거기다 미국 사모펀드에 지분 매각한다는 썰도 이미 나오고 있습니다. 평론가들 중에도 뉴캐슬 팔릴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 20세 이하 선수들로 채우고 미래 가치만 올리는 게 결국 홉킨슨 등 수뇌부가 구단 매각 패전처리로 온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네요.
기마랑이고 하우고 전에 구단 팔리는 거 대비 기어 잡고 있어야할 판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차피 돈도 못 굴리는거 다른 자본이면 나으려나 싶지만 이상한 구단주 오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죠. 분기점에 서있는 것 같네요.
알란시어러님의 댓글
알란시어러 작성일
결국 버튼이 눌러지는건가요.
최근 몇년간 사우디에서 관심없음이 사실상 들어나긴 했었죠..
구장건설 관련도 계속 지연되고 늦어지고. 드디어 올해 결정나면서 관심 다시 가지나 했는데. 역시 선수들의 마음을 잡기에는 부족한가보네요.
판매를 하더라도 가격은 더 나오게 거래했으면 하네요. 기마랑 커버하려면 돈 많이 써야할테니...
뎀바투톱님의 댓글
뎀바투톱 작성일옛날에 강등만 피하면 된다 라는 마인드로 돌아가는 거 같네.
룰랄님의 댓글
룰랄 작성일잠깐이라도 행복한 몇 시즌이였네요 다시 예전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곰도령님의 댓글
곰도령 작성일이러면 진짜 안되는데.... PIF들어오고 장미빛 미래를 기대했는데... 옛날과 다른게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YSHana님의 댓글
YSHana 작성일어지럽네
루페니님의 댓글
루페니 작성일
하아 사우디를 너무 좋은쪽으로만 본듯.. 잘 안되는 ㅌㅌ하는게 일상인 놈들이었는데..
작년 이삭부터 진짜 힘드네요..
회산개님의 댓글
회산개 작성일아스날은 진짜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이삭보다 더 싫어질 수도..
돌아와앤더슨님의 댓글
돌아와앤더슨 작성일결국 이렇게 되네요. 예상했던 일이지만 뼈아픕니다.
세나님의 댓글
세나 작성일선수들의 이적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떠나니 팀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 할 수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