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키어런 트리피어, 울버햄튼 이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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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이 창단 150주년 시즌을 앞두고 유망한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며 팀 재건 작업을 시작했다.
35세의 트리피어는 2년 계약으로 합류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즉시 복귀를 노리는 클럽의 로브 에드워즈 감독 체제 하에서 이번 여름 첫 영입 선수가 되었다.
트리피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성공적인 4년을 보낸 후 자유계약 선수로 몰리뉴 스타디움에 합류한다. 이 수비수는 최근 구단의 부활을 주도하며, 1부 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던 매기피스를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으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베리에서 태어난 트리피어는 인근 맨체스터 시티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반슬리와 번리에서의 임대 생활을 통해 성인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터프 무어로 완전 이적한 그는 2014년 번리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은 후, 그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며 2019년 결승에 진출했고, 2017년 6월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성인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트리피어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54경기에 출전하며 유로 2020과 유로 202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전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뜨렸으나, 결국 잉글랜드는 패배했다.
이 수비수는 스페인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2021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라 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트리피어는 95년 만에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첫 영국인 선수가 되었으며, 6개월 후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이적했다.
그의 리더십은 에디 하우 감독 체제 하에 뉴캐슬이 새로운 시대를 열며 재도약하는 데 기준이 되었으나, 이제 그는 울버햄프턴을 본래의 위치로 되돌리겠다는 목표를 안고 몰리뉴 스타디움으로 향한다.
https://www.wolves.co.uk/news/mens-first-team/20260608-trippier-joins-wolves-as-first-summer-si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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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low님의 댓글
Flow 작성일
당시 트리피어 영입이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느낌이었는데
가서도 잘했으면 좋겠네요.
회산개님의 댓글
회산개 작성일고생했고, 고마웠어! 가서 마무리 잘 해!!
다웬님의 댓글
다웬 작성일
수고 많았어요 키에런
정말 강등위기에 있던 팀에 혜성같이 나타나 중심을 잡아준 고마운 선수
머쪽이님의 댓글
머쪽이 작성일우리의 프로세스의 시작이었던 ㅠㅠ
짜빱님의 댓글
짜빱 작성일화이팅입니다!
TOON님의 댓글
TOON 작성일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