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Kev, 케빈 키건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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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10
작성자니키버뜨
댓글 33 조회 697회 작성일 2026. 07. 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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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설' 케빈 키건이 오랜 암 투병 끝에 향년, 75세로 별세하였다.

케빈 키건은 뉴캐슬의 선수로, 감독으로, 축구 역사의 아이콘으로 큰 발자취를 남겼다.

 

유족들의 전언

"엄청난 슬픔 속에서, 75세의 나이로, 케빈 키건의 타계를 전합니다."

"케빈 키건은 오랜 암투병 끝에 우리의 곁을 떠났으며, 마지막 순간, 아내와 딸이 곁에 있었습니다."

"두 번의 발롱도르 수상자, 케빈 키건. 사랑받는 남편이지,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였습니다."

"키건의 유족은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굉장히 힘든 시기로서, 유족들에게 배려와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성명

뉴캐슬은 구단 역사상 큰 상징이자, 강한 영향력을 남기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케빈 키건의 타계 소식에 깊은 슬픔을 전합니다.

키건은 단순한 선수나 감독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뉴캐슬의 심장이자 영혼 같은 존재였습니다.

케빈 키건은 월드클래스 실려과 야망, 자신감을 뉴캐슬로 이식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어떤 팀인지, 세상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감독으로서도 뉴캐슬이란 도시에 활력을 불어다 주었습니다. 케빈은 팬들에게 희망, 자부심을 안겨주고 투지, 열정으로 축구 팬들을 감동 시켯습니다. 축구 그 이상을 이끄는 감독이었습니다.

케빈은 아버지에 이어서 뉴캐슬과 깊은 유대를 만들었습니다. 뉴캐슬 사람들을 이해하고, 뉴캐슬에 변함없는 애정으로 품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팬들의 가슴속에  이제 영원한 남게 되었습니다.

케빈 키건이 남긴 영향력은 경기나 성적으로만 평가할 수 없습니다. 키건이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보여준 수많은 추억, 모든 이에게 나눠준 꿈, 축구를 사랑하게 된 수많은 세대의 팬들. 그 속에서 키건이 남긴 것들이,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깊은 슬픔의 시간, 케빈의 아내와 가족, 친구들, 그리고 함께 일하고 연을 맺은 모든분께, 진심 어린 사랑과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오늘 뉴캐슬은 구단 역사 속 거인을 잃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케빈 키건의 위대한 삶을 기릴 수 있는 방법을 신중히 마련하겠습니다. 

Rest In Peace, King Kev.

 

https://x.com/SkySports_Keith/status/2079210214604128661

https://www.newcastleunited.com/en/news/kevin-keegan-1951-2026

https://www.chroniclelive.co.uk/news/north-east-news/kevin-keegan-dies-aged-75-34322030

 

 

 

댓글목록

chipmail

pathfinder님의 댓글

pathfinder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편히 쉬어요 King Kev..

skawnslek

회산개님의 댓글

회산개 작성일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knpwsb1

CastleBuilder님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

RIP

dbrpwkd

다웬님의 댓글

다웬 작성일

갑자기 사임하고 야인으로 돌아가셨을 때 원망 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원망하지 않습니다. 당신께서도 많이 고민하셨겠죠.
이제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flyfreelypeople

FlyFreelyPpl님의 댓글

FlyFreelyPpl 작성일

클럽 성명을 덧붙입니다

우리 구단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으며 깊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 중 하나인 케빈 키건의 타계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입니다.

케빈은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감독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는 수 세대에 걸친 팬들에게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선수 시절,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재능과 야망, 그리고 믿음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가져왔고,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어떤 구단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놓는 데 기여했습니다.
감독으로서 그는 우리 도시에 열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케빈은 팬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심어주었으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매료시킨 스타일과 정신, 열정을 갖춘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엔터테이너(Entertainer)' 그 이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케빈은 그의 아버지 조(Joe)로부터 이어져 온 뿌리를 바탕으로 뉴캐슬과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그는 우리 지역 사람들을 이해했습니다. 진심 어리고 변함없는 열정으로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을 품었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수백만 명의 팬들의 마음속에 마땅히 있어야 할 자신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케빈이 남긴 영향력은 출전 횟수나 경기 결과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만들어낸 추억들, 그가 가는 곳마다 불어넣었던 꿈들, 그리고 그로 인해 축구와 사랑에 빠진 전 세계 수많은 세대의 팬들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이 깊은 슬픔의 시간에, 우리는 케빈의 아내 진(Jean)과 그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를 알고 함께 일하는 특권을 누렸던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우리는 구단 역사상 진정한 거인을 잃은 슬픔을 애도하며, 적절한 시기가 오면 케빈의 놀라운 삶과 유산을 기리기 위한 영구적인 헌사를 어떻게 마련할지 신중히 논의할 것입니다.

편히 잠드소서, 킹 케브(King Kev).


https://www.newcastleunited.com/en/news/kevin-keegan-1951-2026

cho014

KDyer님의 댓글

KDyer 작성일

롭슨경에 이어서 키건옹까지... 우리 클럽의 레전드 감독님들이 빨리 떠나셔서 슬프네요...
(개인적으로는 로더감독님까지 포함해서..)

redngreen20

당끼님의 댓글

당끼 작성일

테리 맥더못도 투병 중인 걸로 아는데 그 시절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망하는 걸 보면 기분이 참...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vicious9259

Mezzala님의 댓글

Mezzala 작성일

편히 쉬시길 king kev

leekj1213

스타슈터님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

에고 ㅠㅠ King Kev.. 영원한 레전드로 제 마음에 남을겁니다.. 직접 그시절을 보진 못했지만 그동안 봐왔던 옛 팬들의 증언으로 얼마나 대단했던 분이였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penchaca

돌아와로베르님의 댓글

돌아와로베르 작성일

RIP. 레전드라 불리던 인물들이 하나둘씩 타계하는 걸 보니 속상하네요.

dooyoung97

NUFCRanger님의 댓글

NUFCRanger 작성일

RIP. King kev

KOR_clipsweep

흑백까치님의 댓글

흑백까치 작성일

뉴캐슬의 레전드 king kev,편히 쉬시길

bjh716

Woltemade님의 댓글

Woltemade 작성일

RIP

stricer

No9Shearer님의 댓글

No9Shearer 작성일

얼마 전에 인스타에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게 될 줄은 몰랐네요.
RIP King Kev!

karls333

칼군님의 댓글

칼군 작성일

아이고...큰 별이 졌네요. RIP, king Kev.

vpghmc

Toonarmy99님의 댓글

Toonarmy99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ungwh0831

wook님의 댓글

wook 작성일

우리의 세대는 아니지만 현재의 뉴캐슬에 유산을 남기고 떠났다고 생각합니다.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ysiysr

경로우대님의 댓글

경로우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봅을 빕니다

Gellper

빵빵비켜님의 댓글

빵빵비켜 작성일

벌써 가시나요 ㅠㅠ

horsedongho

maldong님의 댓글

maldong 작성일

20세기말 뉴캐슬의 큰 형님 같은 분이었는데 너무 빨리 가셨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essung717

캡틴시어러님의 댓글

캡틴시어러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estpalace

WestPalace님의 댓글

WestPalace 작성일

영면 하시길

postbig

넬종완님의 댓글

넬종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ocasten

네오캐스텐님의 댓글

네오캐스텐 작성일

https://www.youtube.com/shorts/uARwiyP1pqA
뉴캐슬을 사랑했던 고인의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ge0925

성남과뉴캐슬사이님의 댓글

성남과뉴캐슬사이 작성일

암으로 힘드셨다 했는데 정말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pacifist59

pacifist님의 댓글

pacifist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킹케브

westphal

모카라떼님의 댓글

모카라떼 작성일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gusduq807

알랭생막시맹님의 댓글

알랭생막시맹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잘하셨던 분이신가요?

zcar1126

제이콥머피님의 댓글

제이콥머피 작성일

RIP,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comemiyoo

곰도령님의 댓글

곰도령 작성일

RIP King Kev!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승 직전까지 가주셨던 감독님이셨는데...

j100891380

뉴캐슬구단주님의 댓글

뉴캐슬구단주 작성일

08년 감독 2기때 응원했었네요. 마르틴스 비두카 오언 스리톱은 참신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톳넘은 4-1로 뚜드려 패셨죠.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qoralfmr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quid10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

큰 별이 지셨습니다. V-O-M 라인 열광하고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