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겨울 이적시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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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inton7
작성자Joelinton7
댓글 5 조회 141회 작성일 2026. 02. 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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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전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겨울에 아무도 영입 못한게) 팀의 성적에 위험을 끼칠 부담이 있냐고요? 음… 네, 사실 있습니다.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할 것 같은데… 사실 저희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금전적 제약 속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오랜 고민 끝에 영입이 더 쉽고 몸값 가성비가 좋은 여름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수비 쪽에 보강이 필요하긴 했지만, 마땅한 옵션들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가진 자금 수준으로는 지금 누군가를 영입한다고 해서, 그것이 남은 시즌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보장조차 없습니다.

현실이 이렇습니다. 지난 4~5번의 이적시장 중 우리가 활발히 움직였던 적은 단 한 번뿐일 정도로 상황은 제약적입니다.다만 우리는 이런 조건 속에서 일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영입 결정은 구단 재정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더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목록

allen0227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

겨울 이적 시장이 비싸긴 하죠. 현재 폼이 좋지 않은 스트라드 라르센이 오버페이로 팰리스로 이적한 것을 보면 아껴놨다가 여름에 쓰는것도 낫배드라는 생각?

gillstar

돌아와앤더슨님의 댓글의 댓글

돌아와앤더슨 작성일

저도 라르센 950억 보고 뜨억했습니다. 선수들 체력이 걱정이긴한데 무리한 도박하지 않은게 잘한거다 싶네요.

chipmail

pathfinder님의 댓글

pathfinder 작성일

이삭을 팔아서 돈이 아주 없는건 아니나, 그게 생각만큼 풍족하지도 않고, 겨울에 섵불리 오버페이 + 장기계약했다가 장기플랜 망칠라 인건데..
보드진이 "다음 시즌에도 반드시 챔스 나가야만 해"라는 식의 조바심을 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챔스진출은 보너스 정도로 보고 더 길게 차곡차곡 성장하는 그림을 그리네요. 다만 이게 팬들의 다급한 마음과 갭이 점점 벌어지는 부분에 대해선 고민이 조금 되겠어요. (하우도 내심 수비수 영입을 바란 것 같고)

house

한비자님의 댓글

한비자 작성일

그럼 여름시장에서 수비수 물갈이는 싹 한번 해야하는데 적어도 우풀백 좌풀백 센터백 하나씩은 사야하지 않을까요

inteol

Cisse님의 댓글

Cisse 작성일

이해합니다.

하우형 근데 우린 여름에도 가성비 영입은 그닥 없었던거 같아....
이삭때문이긴 했지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