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고무적이었던 본머스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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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ovo
작성자Cabaye
댓글 4 조회 388회 작성일 2026. 09. 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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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준비했던 전술이 완전히 쌈싸먹히고나서 야이슬레 감독은 후반에 다른 전술을 들고 왔습니다.

니곤을 하프백으로 내려 보트만과 챠우 사이에서 조금 더 후방에서 안전하게 볼을 돌릴 수 있게하고

위사가 공미 위치로 내려오면서 1차적인 빌드업에 많이 관여하게끔 했습니다. 

(한창 하우가 이삭을 내리면서 빌드업 관여시켰던 것과 유사)

 

그리고 무엇보다 램지가 나오면서 중원 압박을 1차적으로 벗겨내고 전방으로 볼을 연결하는 링커 역할을 해냈습니다. 

또한 파르도의 순간적인 움직임은 고든을 연상시킬 정도로 가볍고 빨랐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 3라운드지만, 다음 리그 경기는 아래의 라인업으로 나와봤으면 좋겠습니다.

----------위사----------
파르도---램지---엘랑가
 
------마일리-니곤------
루홀-------------데디치
------보트만-챠우------

파르도(↔반스)
마일리(↔스퇴르)
데디치(↔리브라멘토)
정도는 고려해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다만, 아직 투레의 핏이 올라오지 않은 건지 교체로도 못 들어온 건 아쉽습니다.

 

댓글목록

bjh716

Woltemade님의 댓글

Woltemade 작성일

다소 아쉬운 장면이 몇 가지 있었지만 이에 맞는 대처와 상대가 본머스 라는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개막전 1승 2무로 좋은 흐름 탔다고 생각합니다 !

dooyoung97

NUFCRanger님의 댓글

NUFCRanger 작성일

개인적으론 램지와 스퇴르를 좀더 써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프리시즌을 치룬 위사는 완전 새로운 영입이네요.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남다른거 같습니다.

doday

은족구비야님의 댓글

은족구비야 작성일

윌록으로는 도저히 안된다는 사실을 이제는 좀...

yty9024

Livramento님의 댓글

Livramento 작성일

사실 스퇴르는 롤이 니곤이랑 겹친다고 봐야해서 계속 니곤과 스퇴르를 교체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파르도, 램지는 선발로 기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