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삭이 배경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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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youcando
작성자막시맹의드리블
댓글 3 조회 390회 작성일 2025. 08.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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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카라바오컵 결승전 레버풀 상대로 골을 넣고 툰들앞에서 세레머니를 하는 그 모습으로 배경화면으로 하고 있네요 지우려고 하면 또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툰아미들이 사랑했던 선수인만큼 감정적으로 대하는건 당연한거같네요
우리들도 그리고 구단도 이사크 때문에 너무 욕을 먹었고요
무조건 수납입니다 무조건

[이 게시물은 pathfinder님에 의해 2025-08-21 16:55:12 chat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dubalmoa

두발모아님의 댓글

두발모아 작성일

저도 배경화면 그대로에요.

하버지가 최종 아웃시킬때까지만 유지하려고요.

사실 기대는 없고요. 만의 하나 백만의 하나 혹시나 해서요.

tjqdlskfk

ARMY님의 댓글

ARMY 작성일

조심스레 처음 2층에서 기마랑 라캡 트리피어 셋이 트로피 드는 장면을 추천드려봅니다ㅎㅎㅎ 이게 바로 팀이다..

wnsrn7

앤디캐롤님의 댓글

앤디캐롤 작성일

이런 경우는 늘 있죠 맨유 리버풀 아스날 첼시 같은 클럽들도 다 몇번씩 겪은 일이구요

클럽이 확실히 빅클럽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문제는 이삭 대체자가 없어서

끝까지 놓아줄수 없는게 이삭 태업보다 좀 더 뼈아프네요.진짜 풋볼 디렉터의 부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삭 성명문 이후 사우디 국부펀드가 클럽 자존심을 지키는 모습은 너무 좋았습니다

우린 뉴캐슬이다 이런 느낌 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