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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요

작성자스테판브로콜리
댓글 10 조회 419회 작성일 2025. 08. 21 01:35

1군 선수들 믿고 유소년 선수들 성장하는거 기다리던 시절이 그립네요

캠벨 길리어드 암스트롱 후퍼 부키치 쇠렌센 토니 다 어디갔어... 하나는 남아서 터져주지...

남은 열흘 동안 숨은 보석이라도 발굴했으면 좋겠네요.

SHEARER 작성일 25-08-21 07:19

와 부키치 추억의 이름이네요ㅎㅎㅎ

스테판브로콜리 작성일 25-08-21 18:58

그나마 가장 성장 가능성 보이던 친구였죠..!

뉴캐슬구단주s 작성일 25-08-21 10:50

암스트롱이 진짜 잘할 줄 알았는데

스테판브로콜리 작성일 25-08-21 18:59

나가서 터질 줄은 몰랐죠,, 좀더 기다렸으면 서브는 되었읗텐데요 ㅠㅠ

Cabaye 작성일 25-08-21 11:28

암스트롱, 아담 캠벨 그립습니다

스테판브로콜리 작성일 25-08-21 19:04

그 시절 너무 그립네요 ㅠㅠ 캠벨은 게이츠헤드에서 만료 후 은퇴수순을 밟은 것 같습니다..

레종레스비 작성일 25-08-21 12:04

몇몇은 1부리그 주전으로 뛰고있네요
부키치는 어디갔징 ㅠ

스테판브로콜리 작성일 25-08-21 19:01

요즘 슬로베니아? 1부리그에 NK Domzale라는 팀에서 날아다니더라구요 고국으로 돌아간 듯해요

툰코무무 작성일 25-08-21 13:28

지금 우리 유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대되는 친구는 누가 있을까요?

스테판브로콜리 작성일 25-08-21 19:03

지금은 션 니브가 1순위고 그 다음은 케이시 우스터가 될 것 같네요!
최근 유스 경기에 자주 나오는 브라이슨 이라는 친구도 기더리는 중이구요 ㅎㅎ
약간 고참 느낌으로 벤 파킨슨이 있지만 아무래도 못큰 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