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우 전술 폐해도 엮여서 선수단 기량 자체도 매년 떨어지는 상황이 너무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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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큰 범주에서 별다른 변함없이 Ctrl+C Ctrl+V만 반복하고 그렇게 시즌 끝내면
23-24 7위 운 좀 따르면 24-25 꾸역 꾸역 챔스 진출
해결점이 안 나오면 이게 과연 스폰 자체가 유지가 될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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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oltemade님의 댓글
Woltemade 작성일
대부분 24-25 챔스 진출 이전부터 맺고 있던 스폰서쉽이라 당장 한두시즌 챔스 진출 못한다고 스폰 유지에 문제가 생길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20개 팀 중 단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챔스 티켓을 강력한 빅6팀들 중 두 팀은 못가는건데 아직 빅6 반열에 오르지 못한 우리가 해냈으니(비록 5위 진출이긴 하지만) 꾸역 진출이라는 표현보단 그 시즌 정말 특출나게 잘했다고 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챔스가보자한번만님의 댓글
챔스가보자한번만 작성일프리미어리그에서 운좀 따르면 진출할 수 있는게 챔피언스리그였나요 ㅎㄷㄷ
KDyer님의 댓글
KDyer 작성일
어차피 지금 들어오는 스폰은 현재 팀의 위치도 위치지만 구단주 그룹의 전망을 보고 들어오는거라 정말 강등까지 꼬라박지 않는이상 문제는 안될듯하네요.
선수단 기량이 떨어지는것도 결국 자금이용 제한때문에 선수 수급이 추가로 잘 안되는 상태에서 해마다 지나가니 트리피어/댄번/셰어 등등 나이를 먹어가며 자연스레 폼이 떨어지는거라 어쩔 수 없지만 추후 해결될 수 있는 문제구요.
이삭이 나가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올시즌도 순항하고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Joelinton7님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닐텐데요
성남과뉴캐슬사이님의 댓글
성남과뉴캐슬사이 작성일이제 리그에 집중하죠 현실적으로 유로파 리그 진출까지 목표로!!!!!!
파비안셰어님의 댓글
파비안셰어 작성일엄청난 거액과 수도없이 감독교체해도 챔스못가는 팀들 보면 위안이 되기도 해요
나의영웅놀란님의 댓글
나의영웅놀란 작성일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펩도 전술적으로 파훼당한다고 생각했는지 클롭 밑에 있던 수석코치를 데려왔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요. 하우감독을 보좌할 수 있는 전술코치 영입도 고려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술적 유연성은 확실히 하우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지라..
스타슈터님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
전술변화가 없다기엔 시즌초에 이런저런 변화 시도해보다가 가진 선수풀로는 잘 안되서 잘 하던거 하자로 돌아온 느낌에 가깝지 않나요?
다양한 전술엔 다양한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스쿼드는 아직 그러지 못한데 심지어 시즌초부터 전술의 핵심인 이삭이 빠졌죠.
맨시티가 고작 로드리 하나 빠진걸로 작년에 어땠나 생각해보시면.. 맨시티는 작년 챔스도 플옵 간신히 갔다가 광탈이였는데 리그 승점은 우리랑 비슷했고 컵대회 평균 성적도 우리가 더 좋았죠. 그래서 맨시티가 어쩔수없이 전시즌 후반엔 이런저런 변화를 준 전술을 들고왔는데 그게 그리 잘 먹히지도 않았고요. 이번시즌 대대적인 수혈을 하고 나서야 좀 회복세이죠.
정확히 작년에 펩을 욕하는 글을 다른 커뮤에서 정말 많이 봤는데 축구 좀 오래 본 팬이면 뭔짓을 해도 감독이 억까되는 시즌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럴때 구단의 선택은 감독 경질을 배제하면 두가지인데 즉각적인 예산투입이냐 (우리가 강등권이던 당시처럼) 아니면 탱킹이냐인데 애초에 이삭때문에 시즌플랜을 급수정해야 했던 이번시즌은 구단 입장에서 좀 쉬어가자는 판단이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롱런하던 감독을 경질하는 구단들은 대체로 결과가 좋지 않은 반례가 너무 많고요.
결국 좀 인내심을 가지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하우가 과분한 업적을 이룬거지 구단주는 2030년쯤에야 컨텐더가 되는 플랜을 그렸다고 했으니까요.그 과정에서 추가로 무언가 결과를 챙기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너무 조급해할건 없다고 봅니다.
pathfinder님의 댓글의 댓글
pathfinder 작성일공감합니다. 이번이 유난히 좀 안 풀리는 느낌이에요.
엠돌이한마리님의 댓글
엠돌이한마리 작성일
저는 다른걸 떠나서 빅찬스 미스, 그리고 더 본질적으로는 결정해 줄 스트라이커의 부재라고 봅니다...
언급하긴 싫어도 ㅇㅅ... 이 해줬던 퍼포먼스를 보면 결국 넣어줬다는 거죠.
오늘 경기를 보면 골문 앞에서의 침착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드러났고, 이는 특정 선수 한 명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반스, 고든, 엘랑가 등 전방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었죠.
득점을 책임질 선수가 없다 보니,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훨씬 편한 경기가 되고 있습니다.
프리시즌부터 느껴졌던 그 불안감도 여기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골이 터지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위닝 멘탈리티는 사라지고, 전술은 꼬이고, 팀 전체의 흐름이 무너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물론 체력 저하나 집중력 문제도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모든 문제의 출발점에는, 앞에서 경기를 끝내줄 확실한 카드가 없다는 구조적 한계가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isse님의 댓글
Cisse 작성일
솔직히 선수단 기량 떨어지는건 체력문제라 봅니다....
그러니 부상도 많아지고...
1.2 정도 되는 스쿼드로 4개 대회라니 말이 안되요
갓랭이님의 댓글
갓랭이 작성일
엄청 못하는거 같은데도 다른팀들 승점보면 그렇지도 않죠. 올 시즌이 힘들어 보이는 이유는
이적시장 실패와 4개 대회 출전, 얇은 스쿼드가 복합적으로 일어난 결과라고 봅니다.
그리고 뉴캐슬이 기마랑 빠졌을때 얻은 평균 승점보면
로드리 빠진 맨시티 이상의 영향력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우에서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되는 감독 매물이 우리팀을 올까 생각하면
힘들죠.
론돈님의 댓글
론돈 작성일
저는 딱 하나 정말 아쉬운게
러셀스, 크라프트, 타겟, 윌록등이 정말 오랫동안 안나왔는데
이 선수들 핏이 아예 엉망이던걸까요..?
하우오고 두번째 시즌부터 매년 강도 높은 전술인데 주전들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NUFCRanger님의 댓글의 댓글
NUFCRanger 작성일
러셀스는 올시즌 거의 부상으로 있다가 레스터로 이적했고
크라프트는 지금도 부상중
타겟을 보로로 임대중입니다. 작년에는 가끔 나와도 최악의 폼을 보여줬습니다.
윌록은 최근 미드필더진에 구멍이 나면서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가끔 라이트윙으로 쓰기도 하고요.
은족구비야님의 댓글
은족구비야 작성일
경기를 요즘 잘 못챙겨보고있는데,
볼테마데 폼은 어떤가요?
초반에 골소식이 자주 들리면서 이삭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기대감을 갖게해줬었는데
요즘은 골소식은 좀 뜸해진거 같네요.
위사와의 공존문제인건지, 리그 적응문제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