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라는게 참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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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014
작성자KDyer
댓글 4 조회 449회 작성일 2026. 07. 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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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돌아와앤더슨님의 기마랑에 대한 우려를 표하신 글에

여태껏 어떠한 이적과 관련된 시그널도 없었던 기마랑이었기에 구단에서 먼저 팔려하지 않는 한 나가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소식을 보니 시즌 말에 이미 관련된 의사를 표했다고 하는군요..

마음 떠난 선수 붙잡아봤자 의미 없다는거 이미 여러번 경험했으니 보내줘야죠..

 

한편으로는 팀 리빌딩 기간에 가장 걱정되었던 기마랑의 전성기 기간이라는 고민이 (가장 나쁜 방식으로) 해결이 되어버리는 것과 다름없긴 해서, 다음시즌엔 정말 바닥부터 만들어져가는 팀을 기대해 봐야겠네요.

강등시즌 외에 이정도로 엑소더스가 일어났던 적이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여러모로 충격적인 여름입니다. 저 포함 툰아미분들 부디 마음 잘 챙기시고 이겨내시길...

댓글목록

allen0227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

개인적으론 강등 보다 더 충격이네요

leekj1213

스타슈터님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

오히려 구단쪽에서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하는게 아닌가싶은 심증도 들정도네요..

근본적으로 사우디쪽이 스포츠쪽에 관심이 많이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사실처럼 들려요.

rufeny

루페니님의 댓글

루페니 작성일

하 그래도 기마랑이스라는 중심이 있어서 어떻게든 돌아갈것 같았는데..

어렵네요 참.. 주축이 이렇게 다 나가면 남아있는 선수들 사기에도 엄청 영향이 클거같고

jjong3124

부산토날리님의 댓글

부산토날리 작성일

어렵네요 참...기마랑이스가 올때 구단 프로젝트가 맘에 들고 할수 있다는 생각에 온건데 주축선수들 다 팔고 성적은 안좋고
솔직히 하우 유임된거는 어쩔수 없지만 선수가 팀을 선택하는데 감독 위상도 무시 못합니다.
솔직히 하우가 담시즌 잘한다고 한들 빅네임 영입은 냉정히 쉽지 않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