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역대 ELO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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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현재 툰아미 코리아의 올드팬들을 모았던 롭슨경 이후 많은 감독들을 거치며 우리는 뉴캐슬에게 맞는 감독은 누구일까, 왜 우리 팀에 오는 감독은 이것밖에 못하나를 20년동안 반복해 왔습니다. 그사이 강등도 두번 당하고, 파듀같이 반짝 좋은듯 하다가도 망가진적도, 베니테즈때같이 더 동행했으면 하나 못했던적도 있지요.
물론 구단주의 교체와 팀 방향성의 변화가 이 팀의 반전의 가장 큰 계기는 맞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디 하우는 ELO 랭킹 뉴캐슬의 역대 어떤 감독보다도 높은 위치에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이정도 위치의 팀을 이끌어나가고, 응원하고, 유지하나가는 과정 자체가 지금 뉴캐슬에서 전례 없었던 일이라는 뜻이죠. 구단도, 감독도, 선수들도, 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답답한 구석들이 이곳저곳 구단/감독/선수들에게 있겠지만, 이 시기에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팀을 지지해주는 마음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높은곳에서 팀의 기반이 되는 팬들이 흔들리면 뿌리가 흔들리는 높은 탑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가지 팬들의 특성이 있겠지만 여기 툰아미 코리아에 계신 분들께서는 좀더 든든한 뿌리같은 존재들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패스파인더님 글 보고 갑자기 오밤중에 감상에 잠겨 글을 써봤네요. 앞으로 지속될 뉴캐슬의 약진을 응원합니다!
- 다음글드리고 싶은 말씀 26.02.01
댓글목록
Joelinton7님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아모림처럼 못하고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비난이 너무 과한 느낌임여
Cabaye님의 댓글의 댓글
Cabaye 작성일
성적만 두고 보면 그리 못하는 것 까지는 않은데, 하우가 비판을 받을만한 요소는 크게 2가지 라고 보입니다.
1. PL 경험 중심의 영입 기조
- 엘랑가 대신 아클리우슈, 램지 대신 엘 카누스가 있었고 그 이전에는 게히가 있었죠.
엘랑가와 램지가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면, 이 부분에 있어 비판을 받지 않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으니...
2. 플랜 B 부재
- 하우 감독은 왠만한 감독들보다 플랜 A를 잘 짜옵니다. 상대적 열세인 경우에도 부상자가 많을 때에도 준비를 잘 해오는 편입니다. 근데 A가 효과적이지 않을 때 B가 없고, 선제골 이후에 상대팀이 전술을 바꿨을 때 이에 대한 대응 또한 약합니다. 그래서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전에 지거나 비기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Joelinton7님의 댓글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
말씀하신 부분도 없지는 않은데 이렇게도 생각해볼수있을거 같아요
1. 애쉬워스 나가고 미첼 나가고 하면서 유럽쪽을 들여다볼 네크워크가 별로였음
2. PL 밖에서 데려오는게 기본적으론 리스크가 더 큼 (이건 님도 동의하실거 같습니다)
3. 엘랑가 램지 위사가 아직 자리 못잡은건 맞는데 그전에 타겟 댄번 고든 우드 반스 홀 티노 모두 자기역할 함, 그래서 PL영입 선호기조 전체를 모조리 싸잡아 비판하는건 아직 이름 - 연속으로 좀 망한 후에나 비판에도 무게가 실릴듯요.
4. 브랜트포드전 후반전 이삭-윌슨 4-4-2로 바꿔서 승리했던 경우나 경기 중간에 조엘린통을 풀백으로 내리거나 후반부터 티노를 중미로 올려쓰는 등 하우가 솔직히 되게 열심히 적응하고 실험하려고 합니다. 그게 할때마다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 플랜B 없는 감독 취급할순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번시즌 유난히 원정에서 약하고 후반 막판에 실점하는 부분은 비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Cestlavie님의 댓글
Cestlavie 작성일에디하우를 보면 처음엔 분명 만치니 같았는데 요즘 하우를 보면 펠레그리니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양아들 신뢰. 유망주에게 기회를 덜 주는 것도 그렇고, 팀은 노쇠화되어가는데 다음 스텝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에는 회의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하우가 이뤄낸 것도 많고 선수단 운영 부문이나 만족하는 부분도 많아 사실 죽순하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올여름엔 결단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매력적인 감독 후보군들이 많은 상황에서 에디하우를 유임해야 할 이유가 킹준게 갓만데가 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Joelinton7님의 댓글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양아들은 누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