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랑가, 트컴은 마음을 접어야 할까요 ㅜㅜ
페이지 정보
본문
왕년의 트컴 활약상을 생각하면 정말정말 고마운 선수이지만
이제는 서로를 위해 작별하는게 맞아보이네요 ㅠ 전진도 수비도 둘 다 안 되는 느낌 ㅜㅜ
여름에 자계로 나갈 때 라셀레스와 함께 성대히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엘랑가는...... 하우와 보드진의 첫 영입 미스라고 보는게 맞아보입니다
보고 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고든 홀 영입 초반에 욕을 먹긴 했어도 각자 쓸만한 툴 하나씩은 보여준거 같은데 엘랑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로이드 켈리가 유벤투스에서 요새 그렇게 잘한다던데 선수들은 1년은 묵혔다가 봐야하는 걸까요
- 이전글드리고 싶은 말씀 26.02.01
- 다음글챔피언스리그 브라켓입니다 26.01.31
댓글목록
Woltemade님의 댓글
Woltemade 작성일
에이징 커브는 피해갈 수 없는지라... 못한다는 느낌보다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ㅜ
엘랑가는 데려온 돈 생각하면 미스가 맞죠. 객관적으로 아니라고 할 수가 없죠. 하지만 고든, 홀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순 없고 이제 막 반시즌 넘은거라 다음 시즌에 완벽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우리선수니까요,.,,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제 생각엔 엘랑가는 하우가 활용을 잘 못하는 느낌이예요..
산톤님의 댓글
산톤 작성일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비싼 돈 주고 영입을 한거잖아요.
유스도 아니고.. 전술입히고 키워서 써먹는게 말이 되나요?
본인 전술에 바로 써먹을수 있는 즉전감 선수를 영입해야죠. 토날리나 기마랑이스처럼요.
그러라고 비싼돈 주는거지 ㅋ
그리고 하우가 본인 취향 선수만 고집하는 경향이 너무 세요..
앤더슨도 PSR때문에 팔긴했지만 지나치게 출전을 제한받았구요. 롱스태프, 아니 윌록보다도 더 후순위였을겁니다. 아마 앤더슨은 뉴캐슬에 있었으면 절대 지금처럼 꽃피우지 못했을거에요. 켈리,민테도 마찬가지구요.
트리피어는 전 뭐라 하고싶진 않습니다. 이미 하락세가 눈에 보였지만 애초에 선발도 아니었고, 리브라멘토 부상으로 나오고있는거라.. 백업도 못구해서 남긴거라 이것도 하우의 자업자득이라 생각해요.
hoofball님의 댓글의 댓글
hoofball 작성일안더슨은 여기서 마지막 시즌에 부상으로 거의 시즌 절반 날렸던 거 빼면 선발이든 교체든 전 경기 다 나와서 리그에서만 1000분 넘게 나왔습니다. 하우는 싹수 보고 각 잡 키우려고 했는데 아만다가 재정 망쳐놔서 어쩔 수 없이 판거고, 하우가 안더슨을 안 썼다? 그건 억까죠.
산톤님의 댓글의 댓글
산톤 작성일
23-24시즌은 중원라인이 줄부상에 신음하던 시기였죠.. 있는거 없는거 다 갖다쓰고 마일리까지 올려쓰던 그시기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1000분이면 각잡고 키웠다 하긴 무리가 있죠. 마일리가 1700분 가까이를 뛰었는데..
물론 부상때문에 더 못뛴것도 있었고, 그것과 별개로 앤더슨이 내,외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건 확실했다고 봅니다. PSR때문에 주전조를 제외한 선수중 가장 돈 되는 선수를 팔아야했는데 그게 앤더슨이었고, 민테였으니까요. 다만 앤더슨이 지금 만약 남아있었더라도 지금같이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을까요?
앤더슨의 전술적 가치를 알고 능력 그 이상을 보여줄수 있는 자리에 투입해서, 그리고 많은 시간을 뛰었기에 지금 노팅엄의 앤더슨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어린 선수가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줄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선발로 뛰는거라 생각하구요. 혹시 앤더슨을 안팔았다면 이 선수가 근시간내에 주전으로 올라섰을까요? 전 거의 NO라고 확답할수 있을거같은데..
하우의 전술을 보여주는것같은 지금의 핵심 중원 3인방은 노쇠화나 장기부상이 없는 한 뚫고 들어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이 조합이 굉장히 언발란스함에도 말이죠..
Woltemade님의 댓글의 댓글
Woltemade 작성일
엘랑가를 무조건 옹호한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선수의 실력을 단순히 이적료 만으로 평가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현대 축구 시장의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값어치를 하는 선수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아직 나이가 어리고 단점이 명확한 만큼 장점도 확실한 선수인건 사실이니 명확한 활용법을 찾길 바라고 있습니다ㅜㅜ
하우 감독 부임 이후로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는데에는 하우감독 본인 고집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으나 그렇다고 그 고집만을 탓 하는건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와 업적을 부정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감독 일수록 휘둘리지 않고 본인 스타일대로 밀어 붙이기도 하니까요.
산톤님의 심정도 이해합니다만 우리 클럽이 워낙 등락도 심하고 항상 상위권에 도전하는 입장이다 보니 쉽지 않은 시기일수록 조금 유연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oelinton7님의 댓글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댄번 고든 조엘린통 모두 쩌리였던 선수들을 잘 키워서 자기나라 국대로 만든 감독이 하우인데 절대 꽃피우지 못한다는 소견은 좀 성급한 판단 아닐지요. 저는 엘랑가 하나 아쉬운 정도인데 그냥 하우가 많이 싫으신가보네요
산톤님의 댓글의 댓글
산톤 작성일
성장시키는 능력 자체를 부인한건 아닙니다. 이삭도 한번 꺾인 유망주였고, 기마랑이스도 더 좋은 선수로 성장했고, 하물며 머피도 예전엔 수준미달 선수였는데 지금은 든든한 선수가 됐죠.
제가 말한건 하우의 선발,교체의 고집에 대한 문제입니다. 선수 성장에는 많은 출전기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일리가 최근에 폼이 좋은데 주전으로 올라갈수 있을까? 전 아니라 보거든요. 이건 윌록이나 램지도 마찬가지구요.
뭐.. 하우에 대한 제 믿음이 거의 바닥을 향해 가는것도 맞구요.
지금 이런 경기력으로 하우와 함께 리그 우승트로피를 드는 모습이 상상이 안됨. ㅋ
Joelinton7님의 댓글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
어떤 말씀이신지 대강 알겠습니다. 다만 모든 선수들에게 귀신같이 딱 적절한 출전기회를 주면서 모두 다 성장하는 그림이 너무 이상적인 얘기가 아닌지는 점검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이번 경기는 후보 돌려서 애들 팍팍 경험치 먹이면서도 잡을 수 있겠어 라고 세상 어떤 감독이 장담할 수 있습니까. 현실은 게임처럼 돌아가지 않아요. 억울한 선수 무조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NUFCRanger님의 댓글
NUFCRanger 작성일
트리피어는 사실 작년에도 그렇고 하향세 감이 왔던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그저 안타깝죠... 담시즌엔 트리피어/크라프트 등은 보내주고 새로운 자원으로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위사, 램지등은 이제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이 오는거 같은데 엘랑가는 참... 감이 안오네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문제점은 다른 팀들은 이런상황에서 유스를 올려다 쓰고, 종종 터지는 경우가 있다는 건데 우리는 그게 안된다는거죠. 그래서 피바스, 코르데로, 알피 해리슨과 같은 자원을 영입하고 있는 것 같고요. 물론 유스 관련된 문제는 하우의 잘못도 아니고 보드진의 잘못으로 보기도 힘들죠. 유스시스템은 절대로 짧은 시간내에 수정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한비자님의 댓글
한비자 작성일유스는 최근 맨시티를 포함한 구단들이 글로벌 유망주를 쓸어오는지라 좀 비교가 많이 되긴 하는데, 약한건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 정리가 잘된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유스팀의 1군 합류비율이 우리가 역사적으로 꽤 상위권에 속했을거에요.
한비자님의 댓글
한비자 작성일엘랑가는... 아마 노팅엄에서 쌍둥이 선수를 잘못 데려온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