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가십 / 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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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입스위치 소속 잉글랜드 공격수 리암 델랍(22세)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델랍 본인도 올여름 올드 트래포드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Sky Sports)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여름 최소 5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맨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22세)와 입스위치의 델랍이 영입 대상 스카우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Telegraph)
아스널과 리버풀은 본머스 소속 스페인 수비수 딘 하위선(20세) 영입을 두고 경쟁 중이며,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 (Sky Germany)
하위선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꿈꾸고 있지만, 리버풀, 아스널,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3개 구단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Fabrizio Romano)
바이어 레버쿠젠의 네덜란드 국대 풀백 제레미 프림퐁(24세)은 리버풀 이적에 근접했으며, 이적료는 약 2,950만 파운드에 달할 전망이다. (Mail)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로부터 잉글랜드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세)를 영입하는 계약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리버풀은 그가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는 데 대한 보상금으로 84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본머스 소속 가나 출신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25세)와 이적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Talksport)
브라이턴은 잉글랜드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8세)와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Athletic)
브라질 윙어 호드리구(24세)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길 원하며, 다시는 클럽에서 뛰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Marca)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26세)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약 6,000만 파운드를 지불하면 이적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계약에 포함되어 있다. (Mirror)
아스널은 요케레스 외에도 RB 라이프치히의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셰슈코(21세)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y Sports)
출처 :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p8yn216zl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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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TONALI님의 댓글
8TONALI 작성일요케레스 아스날 가면 엄청 잘 써먹을 듯한 느낌 ㅠ

스타슈터님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맨유랑 은근 매물이 좀 겹치는 느낌이 있는데, 맨유가 챔스를 못나가면 우리한테로 선회할 것 같은 링크가 몇 있네요. 원래도 손흥민 있는 토트넘을 더 응원했겠지만 토트넘이 유로파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어디 헤딩좋고 몸싸움 되는 어린 스트라이커 없나..

쿠로사와루비님의 댓글의 댓글
쿠로사와루비 작성일찌라시정도로 레테기가 언급은 됐습니다만 돈쓸데가 워낙많아서 흘려들을 정도나 될것같습니다

라이언테일러님의 댓글
라이언테일러 작성일진짜 이삭은 크다 저렇게 격수들 데려가도 성공못할 확률이 더 높은데

ARMY님의 댓글
ARMY 작성일노팅엄도 저렇게 돈을 쓸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