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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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술라의 향후 스토리가
과거 뉴캐슬의 에마뉘엘 리비에르처럼 전개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비슷한 피지컬, 스피드, 순발력, 결정력
어느 때는 감정 기복까지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제발.. 그러지 말라고 간절히 빕니다
윌리엄 오술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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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갓랭이님의 댓글
갓랭이 작성일리비에르 182 오술라 192 키 차이만 10cm정도 납니다. 피지컬,스피드,순발력은 전혀 비슷한 부분이 안보이네요

pito님의 댓글의 댓글
pito 작성일그런가요. 오술라가 나은 점이 많이 있다면 다행이고.. 10년 전 뛰는 것을 보고 연상하고 있는 것이라 객관적인 스탯 비교가 안됐나보네요. 암튼 오술라는 제대로 터져주길! 제발..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리비에르.. 잊고 있던 녀석인데... 정말 많은 공격수들이 거쳐가긴 했네요ㅋㅋㅋ

KDyer님의 댓글
KDyer 작성일
리비에르는 오술라보다는 좀더 전형적인 톱에 가까운.. 터치좋은(?) 공격수에 속한다고 봐야할거같고 오술라는 뭐랄까 좀더 그 뉴캐슬에 원한맺힌.. 베팅해서 징계먹은 유망주출신 누구였죠 걔 느낌입니다 ㅋㅋ
그리고 사실.. 요정도 유망주는 아메오비급만 되어도 감사한지라..

NO99님의 댓글의 댓글
NO99 작성일레인져 말씀이신가요 ㅋㅋ

한비자님의 댓글의 댓글
한비자 작성일아이반 토니인가요? 그정도만 터져줘도..

NUFCRanger님의 댓글
NUFCRanger 작성일
리비에르... QPR전 골넣고 백덤블링 세레머니만 멋있었던ㅋㅋ
리비에르가 어떻게 모나코에서 한시즌 10골이나 넣었을까요...

awkwarder님의 댓글
awkwarder 작성일저도 이상하게 리비에르 생각이 나는 이유가 왜 어떻게 하면 될 거 같은데 왜 안 되지? 약간 그런 느낌에서 비슷할 수는 있을 거 같아요,,, 약간 데 용 소리만 들어도 알러지 올라오는 그런 느낌이랑 비슷하게ㅋㅋㅋㅋ 나일 레인저는 파듀의 무지성 4231 전술의 희생양이지만 스스로도 참 안 좋었죠

pito님의 댓글의 댓글
pito 작성일공감. 될 거 같은데 왜 안 되지? .. 이거 해소해주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GoodSpeed님의 댓글
GoodSpeed 작성일사고 안치는 나일 레인저 같...

새미오비님의 댓글
새미오비 작성일저는 오술라 뭔가 숄라의 향기가 느껴지더라구요.

토날리님의 댓글
토날리 작성일개인적으론 오슬라에게 그 어떠한 재능도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