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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반으로 작성되어 평어체입니다. 양해바랍니다※

골키퍼

램스데일을 임대하며,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마친 뉴캐슬. 이제 남은 골키퍼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고, 두브라브카와 블라호디모스가 이탈할 선수로 분류된다.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현재 번리 이적설이 가장 많이 대두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번리는 골키퍼 영입에 있어, 최우선 타깃으로 두브라브카를 점찍었으며 완전이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블라호디모스의 경우, 완전이적보다는 임대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스페인 쪽에서 블라호디모스 임대에 관심이 많으며, 세비야, 레알 베티스가 후보군으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세비야 측에선 블라호디모스의 주급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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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모음

[ https://www.burnleyexpress.net/sport/football/burnleys-stance-on-newcastle-united-keeper-martin-dubravka-amid-primary-target-claim-5255264

https://insidefutbol.com/2025/08/04/camp-of-newcastle-united-target-deny-talks-with-interested-club/690232/

https://www.shieldsgazette.com/sport/football/newcastle-united/newcastle-united-goalkeeper-deal-dubravka-vlachodimos-speculation-5254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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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수비수 영입에 있어서 두가지 썰이 갈리는 중이다.

우선, 잉글랜드 내에서는 마크 게히 설이 다시 대두되었다. 타임즈가 보도한 내용으로는, 뉴캐슬이 다시금 게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뉴캐슬은 게히의 이적료로 40m파운드 정도 책정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50m파운드를 고수중인데, 뉴캐슬은 40m 이상을 내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반면, 이탈리아에선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뉴캐슬의 우선적인 타깃은 사실 아탈란타의 스칼비니였다. 하지만 아탈란타의 '철벽'이 너무 강고하기 때문에 스칼비니 영입을 철수했다고 한다.

대신 AC밀란의 말릭 티아우에 재차 문의했다고 한다. ​티아우는 코모 이적에 합의했지만, 선수 본인의 거부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상태다. 여기서 밀란은 코모와 합의했던 25M 이상은 뉴캐슬한테 받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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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모음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20876/13407060/newcastle-hoping-to-hijack-liverpools-bid-for-crystal-palace-defender-marc-guehi-paper-talk

https://www.thetimes.com/sport/football/article/marc-guehi-newcastle-crystal-palace-transfer-news-k5s9vv9hv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VLc5bv-SXSQ&feature=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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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의 리즈 이적, 윌록의 부상 상황 등으로 뉴캐슬은 백업 미드필더가 필요한 상황이다.

ipaper의 마크 더글라스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전부터 지켜봤었던 코벤트리의 잭 루도니의 영입 가능성을 다시 검토중이라고 한다.  루도니는 과거 뉴캐슬 스카우터 회의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제외한 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라는 평이 있었다.

​한편, 지역지 크로니클 라이브에서는 과거 뉴캐슬 유스 출신인, 바비 클라크의 잉글랜드 리턴 가능성을 짚었다. 바비 클라크는 뉴캐슬 유스에 있다가 2021년 리버풀로 떠났고, 이후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팀을 옮겼다. 그리고 현재, 잉글랜드로 들어왔고 팀을 찾고 있다고 한다.

​클라크는 임대 후 완전이적을 모색중인데, 이적료는 5M파운드 정도로 얘기중이다. 잉글랜드 외 PSV, 레드스타 베오그라드, 하이덕 스플릿 등이 문의를 넣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선덜랜드나 레인저스도 관심 있다는 썰이 있다.

​뉴캐슬도 클라크의 상황을 인지하였으며, 어쨋든 미드필드의 보강, 그리고 홈그라운도 채워야하니 나오는 이야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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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모음

[ https://inews.co.uk/sport/football/why-newcastle-hopeful-benjamin-sesko-alexander-isak-3842318?srsltid=AfmBOopv_h666GV22ivASdJkioR4cTkm0TyD6MZuJkjngO8S25rEWrNQ

https://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football-news/newcastle-united-offered-chance-re-32199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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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널리 알려진 만큼, 이야기가 많은 포지션.

칼럼 윌슨의 계악 만료 (최근 웨스트햄과 계약)에 이삭의 이적 투정 등으로 여러 사가들이 있었고, 실패한 케이스도 있었는데, 가장 최근의 것만 보자면 현재는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 영입을 상당히 밀어붙이고 있다.

​최종적으로 80m유로 + 10m 추가지급의 조건으로 비드를 제출했고, 최후통첩도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하는 수요일까지로 못 박은 상황이다. 여기에 크레이그 호프, 사샤 티볼리에리 같은 저널리스트들은 세슈코가 뉴캐슬행을 원한다는 내부 소스도 전하고 있다.

​다만, 모든 세슈코 사가에 부차적으로 맨유도 관심이 있다, 맨유도 논의중이다, 맨유도 들어올 것이다, 라는 사족이 붙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맨유는 공식 비드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직 세슈코의 결정이 남아 있다.

​키스 도우니, 크레이그 호프 등 뉴캐슬 전문 기자들은 세슈코의 영입=이삭의 이탈. 이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세슈코로서 이삭을 대체한다는 뉘앙스로 통일되는 분위기. 

​여기에 잠정 중단되었던 요안 위사 딜이 남아 있는데, 여전히 유효한 딜이며, 이 건의 경우 위사와 브렌트포드가 해결해야할 부분이다. 위사는 브렌트포드의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지난 1월 위사는 브렌트포드와 어느정도 액수 이상의 오퍼가 오면 팀을 떠나게 해준다는 신사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그래서 뉴캐슬의 비드 후 그 약속이 이뤄지나 했는데, 갑자기 브렌트포드가 딜 중단을 선언하였고, 위사도 강경하게 맞서고 있다. 

​최근 브렌트포드는 대체자를 영입하기로 기류가 바뀌었고, 그러면서 위사를 보내주겠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렇게 된다면, 위사의 뉴캐슬 이적은 보다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뉴캐슬의 구상은 이삭이 이탈하든 2군에 박히든, 공격라인에 세슈코-위사 정도로 갖추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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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삭의 근황.​​

이삭은 월요일, 아침 뉴캐슬에 출근하였다.

https://x.com/PeteGravesTV/status/1952298904583889212

뉴캐슬 선수단도 한국에서 투어를 마치고 입국을 했기 때문에 과연 에디 하우 감독과 만날까? 어떤 대화를 나눌까,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에디 하우 및 선수단은 월, 화요일 훈련이 OFF 되었고, 수요일부터 재개된다고 한다.

따라서 하우와 이삭의 만남을 일정상 불발되었다.

​이삭은 훈련장에 왔다가 좋지 않다는 허벅지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세시간 반  있다가 다시 훈련장을 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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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모음

[ https://x.com/CraigHope_DM/status/1952601157123399899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blog/31771/12476234/transfer-centre-live-football-transfer-news-updates-and-rumours?postid=9977398#liveblog-body

https://x.com/PeteGravesTV/status/1952298904583889212

https://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united-transfer-news-live-32170029 ]

2차 출처 - https://blog.naver.com/newcastlefankorea/223959869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