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은 센터 포워드 알렉산더 이삭에 대한 리버풀의 공식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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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astle have rejected a formal offer from Liverpool for centre-forward Alexander I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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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발모아님의 댓글
두발모아 작성일120M부터 시작하네요. 거절.

두부야놀자님의 댓글
두부야놀자 작성일아직 대체자도 못찾고 있는데 어찌 보냅니까

Toonarmy99님의 댓글
Toonarmy99 작성일최소 150m + elliot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안팔아....안판다고...

두발모아님의 댓글
두발모아 작성일
https://x.com/David_Ornstein/status/1951240877361279298
David Ornstein @David_Ornstein
🚨 EXCL: Newcastle reject official bid from Liverpool for Alexander Isak. Initial approach informal - now firm #LFC offer & turned down. #NUFC suggested new deal with 2026 release clause + senior team-mates pushed 25yo to stay but wants move
@TheAthleticFC
이삭 1년짜리 바이아웃 포함 재계약도 거절. 동료들 조언도 거절. 이야 대단하다.

레종레스비님의 댓글
레종레스비 작성일이삭 그냥 사우디로 가라

백살이다님의 댓글
백살이다 작성일
계속 1억 2천만이라고만 헤드라인이 나오는데
듣기론른 일단 올해 6천만 내고 내년에 6천만을 내는 제안이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아무리 요즘 다 할부라곤 하지만 올해 장부상으로 6천만만 들어오게 되면
적절한 대체자도 못찾게 될텐데
아무리 남의 구단이라곤 하지만 리버풀의 이적제의 행태+언플이 심각하네요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뉴캐슬은 150M을 확고하게 고수중이고, 거기에 필수조건으로 대체자 영입시. 라고도 리버풀 측에 못 박아두면서, 한 편으로 이삭에게 재계약안도 제시하고 있으니,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지금 운영진 전체가 한국 프리시즌 투어중이고, PIF 대표도 한국에 합류해서 대응중이라고 하니, 사우디 쪽이 긴밀히 소통중인 것 같긴 합니다. 지금 세슈코 딜을 알아보고 있지만 맨유행으로 기우는 분위기가 슬슬 나오면서, 만일 세슈코 딜이 어그러지면, 이러나 저러나 이삭은 잔류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2026년 여름, 바이아웃이 들어간 재계약안을 안 받으면 모두 손해인 상황까지 갈 수도 있겠네요. 못 뛰면 이삭이 더 손해겠죠. 잘 판단하길 바랍니다.

Cisse님의 댓글
Cisse 작성일
역사는 반복된다...
캐롤 못봤니??ㅎㅎ

Hyeop22님의 댓글
Hyeop22 작성일
이적하고 싶은 기분은 알겠지만 이삭도 선을 씨게 넘는 것 같네요
프로 선수 이고 계약도 3년이나 남았는데 뭐 하자는 건지 ,,,

네오캐스텐님의 댓글
네오캐스텐 작성일모욕적인 오퍼입니다.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철회 이야기가 나오네요...진짜면 이삭아 너 어쩔거냐

그거슨진ㄹ1님의 댓글
그거슨진ㄹ1 작성일이삭은 이제 홈구장에서 응원가 불릴 일은 없겠네요.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
https://x.com/BBCSport/status/1951302684478234631?t=nfv4rT7H0HKpqKyv5yCHow&s=19
bbc 이삭 영입 철회 띄우긴 했네요

김코알님의 댓글
김코알 작성일
보드진과의 약속에 대해 실망한 것까지는 어찌저찌 이해해도
소시에다드 훈련장 가서 개인 훈련한다? 이거에서 이미 선 씨게 넘었습니다.
이게 프로로서 용서가 되는 행위인가요?

Sussie님의 댓글
Sussie 작성일영입 철회 소식이 나오긴 했는데, 뉘앙스가 뉴캐슬이 대체자를 구하는 걸 기다리겠다는 내용에 가깝네요. 이와중에 이삭 캠프는 무조건 이적하겠다고 선언;

ARMY님의 댓글의 댓글
ARMY 작성일에키티케 데려가 놓고 기다리겠다는건 좀 어질어질하네요...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데일리 메일(크레이그 호프) 에서는 좀 강한 어조로 기사를 냈는데 '사실상 리버풀이 이삭을 가지고 논 것. 지난 달 비공식으로 제안하겠다 했던 금액보다 10m 낮게 제시한 거에 뜨악. 리버풀도 사실상 거절할 걸 알고, 그냥 이삭 쪽에 이정도는 해봤다 달래기식 제안이었고, 이제 외면해 버린 것에 뉴캐슬은 분노. 동료들은 이삭이 잘못된 조언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서 일정부분 동정심도 있다고. 뉴캐슬은 이삭에게 리버풀이 저렇게 나오고, 대체 선수 영입도 못한다면 떠날 수 없다고 얘기 해둔 상태. 다음주 이삭이 복귀 안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네요.

스타슈터님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
ㅋㅋㅋㅋㅋ 리버풀이 에키티케랑 이삭 후보에 올려놓고 탬퍼링하면서 간봤는데 이삭쪽 입질이 좀 늦게 와버린 사이 에키티케 영입은 이미 마무리되고... 이삭이랑 에이전트가 그전에 구두합의 한걸로 매달리면서 언플하니까 질질 끌리다가 대충 형식상 거절을 받기 위한 공식비드를 했다에 한표 던집니다.
어찌보면 회사 잘 다니고있는 친구한테 헤드헌터가 구두로 새직장 급여조건을 약속해줬는데 그친구는 그걸 바탕으로 현 회사에 월급인상 안해주면 사직서 던지겠다고 통보한 상태인데... 근데 헤드헌터는 이미 그 포지션을 구했고 애초에 그 조건도 부풀려서 말한거고 정식오퍼는 한적 없음...인 상황인데 결국 인생은 실전이다 엔딩이네요

준마일리님의 댓글
준마일리 작성일150m 파운드로 그리고 셀온 50에 바이백 15m +코나테

은족구비야님의 댓글
은족구비야 작성일영입도 실패했겠다, 팀 케미 흔들기 겸 이삭 경기력도 떨어트릴겸 겸사겸사 블러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