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빅6만큼의 주급체계가 갖춰지지 못한것도 있고 연고지 문제도 있고 구단이 커가는 단계라 어쩔수없다고 생각중입니다

가장 급한 포지션이 스트라이커 인데 매물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이런 상황안거 같아요.
우리가 이해해 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다른 포지션들도 영입이 필요한데 아쉬운건 어쩔 수 없죠.

솔직히 기마랑, 이삭, 보트만(현재는 부상이지만..), 토날리 모든 타 리그에서 데려와서 아주 훌륭히 잘 하고 있는데
하우가 너무 epl 검증된 자원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가격은 비싸지고 경쟁하는 팀들도 같은 리그다 보니 더 힘들어지고..
아직은 같은 리그 내 빅클럽과의 경쟁은 힘드니 타리그에서 포텐있는 재능들을 영입해서
하우의 뛰어난 스텝업 능력을 기대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디렉터가 없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리가 있잖아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커다란 책임을 진 다는 부담감에 대리가 일을 잘해내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이번이 안되면 다음에 잘 하길 바랍니다.

디렉터가 있었어도 힘들었을거 같기는 해요... 음부에모 맨유 가고 싶다 페드루 런던 가고 싶다 그러는걸 무슨 수로 영입할까요 ㅜㅜㅜㅜ 그래도 이제는 진짜 빅클럽들이랑 경쟁한다는 점에 만족합니다

빅6랑 비교하면 영입이 더디긴 하죠. 빅6가 아니니까 그렇겠죠.
그래서 나머지 13팀 영입 선수들 보면 딱히 아쉬운 선수도 안 보여요.

하우라는 감독도 참 좋은데 빅네임이 아니다 보니 그런것도 영입이 힘든것 중 하나라 생각하죠 일단 이삭 팔린다고 해도 누굴 영입할지가 이미 의문인 상황이죠 이적시장 올해 클월땜에 빨리 시작해서 괜찮은 매물은 거의 이동한 상태구요 주앙페드루 꼬였을때 부터 상황이 안좋아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