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 이삭&에키티케 사가 - *에키티케 딜 OFF, 위사 선회* / 리버풀 에키티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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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로 업뎃해서 덧붙입니다 ※
온스테인 속보
( https://x.com/David_Ornstein/status/1945111560461881368 )
리버풀이 이삭과 관련해 뉴캐슬과 접촉했다.
공식 비드는 없었다. 하지만 120M 정도는 내볼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뉴캐슬은 늘 안 판다는 입장이었다.
로마노 속보
( https://x.com/FabrizioRomano/status/1945110298861449542 )
리버풀이 이삭 관련 기록적인 비드 액수와 함께 뉴캐슬과 구단 대 구단 접촉.
뉴캐슬은 늘 안 판다는 입장.
만일 이삭 영입이 불가능하면, 에키티케 레이스에 참전할 할수도.
결정은 뉴캐슬에 달렸지만, 항상 팔지 않겠다고 했고, 재계약 할거라고 했다.
루크 에드워즈
( https://x.com/LukeEdwardsTele/status/1945115424066056545 )
리버풀의 문의에도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삭은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 확고.
이삭을 흔들기 위한 의도적인 접근 같음.
현재로서는 이삭 본인이 이적을 원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걸로 안다. 추후 상황은 늘 지켜보겠지만.
TNT Sports
( https://x.com/footballontnt/status/1945123451745734946 )
리버풀은 이삭과 관련해, 뉴캐슬 구단의 누구와도 접촉한 적이 없다.
노던에코
리버풀이 뉴캐슬에 접촉해 이삭 영입 의사를 내비쳤다.
뉴캐슬은 NFS 기존 입장을 고수 중이며, 수뇌부에 따르면 재정상 팔 이유도 없다.
내부에서는 이번 접촉이 이삭을 흔들려는 ‘의도된 교란 작전’의 시작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리 라이더
( https://x.com/lee_ryder/status/1945130280282419210 )
뉴캐슬 관계자가 말하길, 리버풀 측의 어떠한 접촉도 비드도 없었다.
에이전트가 벌인 일 아닌가 싶은데.
스카이스포츠
( https://x.com/SkySportsNews/status/1945133020056346799 )
이삭이 NFS이란 말을 들은 이후, 리버풀은 이제 뉴캐슬과 에키티케 영입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키스 도우니
( https://x.com/SkySports_Keith/status/1945135032042959169 )
리버풀, 이삭 관해 공식 접촉을 없었다, 뉴캐슬은 NFS 일관되게 주장.
이삭 몸값은 150M.
리버풀은 에키티케 영입에 참전. 뉴캐슬은 오늘 오전 70M유로 제안했지만 거절된 바 있다.
플레텐버그
( https://x.com/Plettigoal/status/1945137544615649477 )
리버풀이 이삭에 대한 공식 제안을 준비중이라고 하더라.
프랑크푸르트는 뉴캐슬로부터 에키티케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기다른다.
한 클럽이 뉴캐슬보다 더 많은 금액 지불 의사 있다고, 구두로 밝힘.
아까 말했듯이, 뉴캐슬의 8천만 유로 제안은 거절.
맨유가 여전히 에키티에게 관심 있음.
크레이그 호프
( https://x.com/CraigHope_DM/status/1945143365227696563 )
이삭의 재계약 상황은 복잡해졌다. 리버풀 관심설로 어떤 마음을 먹을지 모를 일이다.
원래 지난 소유주(아만다 & 고두시) 있었을 때, 재계약 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중간에 소유주 변화가 있었고,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실망했다.
폴 미첼은 이삭 주급도 충분하고 계약기간도 많이 남아서 괜찮다고 생각.
그래서 재계약 협상 중단되고 진전이 없었다.
어쨋든 뉴캐슬은 이삭 팔 생각이 없고, 더 나은 조건의 계약 제시할 것.
이삭의 의사는 모르겠다. 구단은 리버풀의 관심에 대비중이다.
[07.16]
플레텐버그
( https://x.com/Plettigoal/status/1945443607693103606 )
뉴캐슬은 에키티케 측과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협상이 진전되었다.
프랑크푸르트는 이제 두번째 제안을 예상하고 있다.
온스테인
( https://x.com/David_Ornstein/status/1945479680926060823 )
리버풀이 에키티케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와 접촉, 에키티케 딜 추진중.
리버풀은 이삭한테도 접근하고 있었다.
뉴캐슬은 이삭을 남기고, 에키티케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플레텐버그
( https://x.com/Plettigoal/status/1945521008246403555 )
지난 24시간 사이, 리버풀은 위고 에키티케에 대한 관심을 재차 표명했다.
보도된 바로, 리버풀은 이삭의 영입에 실패하면 에키티케로 선회한다고 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아직 어떠한 클럽과도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리버풀, 그리고 뉴캐슬과 협상중입니다.
뉴캐슬 측에서 구체적으로 받은 제안은 단 한 건입니다.
[07.17]
로마노
( https://x.com/FabrizioRomano/status/1945740256365666749 )
리버풀은 오늘 에키티케를 두고 구단 대 구단 논의에서 진전이 있다.
이삭과 관련해선 뉴캐슬의 결정이 필요한데, 여전히 NFS 스탠스다.
리버풀은 에키티케와 관련해서 구단, 선수측 모두와 협상 진행중이다.
플레텐버그
( https://x.com/Plettigoal/status/1945762470498378234 )
리버풀은 구두로 에키티케 영입 의사를 프랑크푸르트에 전달했다.
뉴캐슬보다 더 많은 금액을 줄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 서면 제안은 하지 않았다.
오늘 새로운 협상은 있을 것 같다.
뉴캐슬은 어제 큰 진전이 있진 못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에키티케가 리버풀로 갈거라고 느낀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 https://x.com/FabrizioRomano/status/1945776672160051673 )
뉴캐슬은 이제 에키티케 딜에서 손을 뗐다.
월요일 비드 거절 이후 손 떼기로 했다. 이제 다른 타깃에 집중한다.
리버풀이 에키티케 영입전에 들어갔다. 협상이 진전중이다.
온스테인
( https://x.com/David_Ornstein/status/1945781567667814687 )
뉴캐슬은 에키티케에 대한 관심을 접은 후, 요안 위사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
아직 브렌트포드, 뉴캐슬간 접촉은 없었는데 곧 이뤄질 것이다. 개인협상도 합의해야한다.
키스 도우니
( https://x.com/SkySports_Keith/status/1945791423640445356 )
뉴캐슬은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에 관심.
위사의 몸값은 30M. 계약기간은 1년 남았는데 옵션도 있다. .
노팅엄이 시장 초반 25M 제안했지만 거절되었다.
토트넘도 위사에 관심을 있었지만 쿠두스의 영입으로 관심 줄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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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개님의 댓글
물개 작성일하 리버풀 진짜..

다웬님의 댓글
다웬 작성일캐롤 때 부터 진짜 짜증나는 방식으로 접근하네요

NUFCRanger님의 댓글
NUFCRanger 작성일하 진짜ㅋㅋㅋㅋㅋ

두발모아님의 댓글
두발모아 작성일제시는 자유죠. 거절도 자유고.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흐름을 보면 볼수록 에키티케 혹은 프랑크푸르트 측에서 몸값이나 계약조건 더 끌어내려는 냄새가 강한 느낌.

조마랑님의 댓글의 댓글
조마랑 작성일저도 팡풋이 리버풀까지 끌어들이려고 질질끄는 느낌이 드네요

Hardy님의 댓글
Hardy 작성일에키티케 뉴캐슬 이적설 뜨니까 리버풀에서 발등에 불똥 떨어진것처럼 난리가 났네요. 쟤네 입장에선 공격수 영입 못하면 노답인 상황이니 에키티케 데려갈꺼면 이삭 팔아라, 아님 에키티케 우리가 하이재킹 한다 이러는 상황 같네요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어제까지는 기분 좋았는데..

뎀바투톱님의 댓글
뎀바투톱 작성일
이삭이 나갈 일은 없고 프랑크푸르트가 에키테케를 리버풀쪽에 비싸게 팔고싶어서 그러는듯?
이삭이 갑자기 나가고 싶다 할 선수도 아니고 나가고 싶다고 해도 계약 3년이나 남아서 불안하지는 않음

영종대교님의 댓글
영종대교 작성일미첼...

나의영웅놀란님의 댓글
나의영웅놀란 작성일재계약이라도 빨리 해줘야..

우히릴리님의 댓글
우히릴리 작성일누네즈 쓰면되지

부산토날리님의 댓글
부산토날리 작성일리밥 발등에 불떨어진거는 알겠는데 참..항상 저런식이네요 레알 욕할필요가 없음 이삭에 손떼라 다른 공격수 알아봐라 훠이 훠이

곰도령님의 댓글
곰도령 작성일재계약 피셜나왔으면 좋겠네요

모카라떼님의 댓글
모카라떼 작성일
갑자기 이삭 이적설이네요
저도 에키티케 몸값 부풀리기용 혹은 흔들어보기용 일꺼 같네요.
이삭이랑 이전에 재계약 약속을 했다면 이번에 지켜주는게 맞을듯요.

두부야놀자님의 댓글
두부야놀자 작성일
리버풀 입장은 뉴캐슬이 에키티케 산다면 이삭을 사겠다 혹은 뉴캐슬이 이삭을 지키겠다면 에키티케 사겠다라는 생각이네요
어떻게든 뉴캐슬이 이삭 에키티케 둘 다 갖지 못하게 할 생각인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시어러님의 댓글
시어러 작성일
이삭 재계약하고
에키티케까지 영입하기를!!!

무는펭귄님의 댓글
무는펭귄 작성일리버풀은 너무 비호감이에요...

StJamesPark님의 댓글
StJamesPark 작성일실제 비드는 했다는거같은데 ㅎㄷㄷ 과연

토이플님의 댓글
토이플 작성일
에키티케 때문에 급하게 지른 느낌인데 투톱 쓸 생각이 확고하다면 에키티케딜 속전속결로 마무리 짓고 이삭 지키길
우물쭈물 거리다가 주페로 쓴맛 한번 봤으니 이번에는 제대로 보여줘라

쿠로사와루비님의 댓글
쿠로사와루비 작성일빌트에서 옵션포함 100m 준비중, 요즘 타율 좋은 플라텐버그가 옵션포함 100m 쏜다는 보도가 연달아 올라오네요. 뭐가됐던 큰일이 일어나긴 하려나봅니다.

Hyeop22님의 댓글
Hyeop22 작성일아 제발 이삭아 가지마 .. 제발

쿠로사와루비님의 댓글의 댓글
쿠로사와루비 작성일그게 이번 여름은 아닐겁니다.

산톤님의 댓글
산톤 작성일
솔직히 이삭이 부상이 잦은 선수라 130~140M의 이적료면 팔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절대반대로
잭슨,세슈코,에키티케처럼 확실하게 터지지도 않은 선수들 이적료로 100M 부르는 시대네요...
고작 30M정도 벌고 로또 다시 긁어야되느니 그냥 이삭 써야죠.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
리버풀은 에키티케 영입 위해서 프랑크푸르트와 접촉했고 이삭도 접근해보려한다고 합니다.
이번 사가는 거의 이삭하고 에키티케하고 묶이는 분위기네요.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리버풀 참전이 뒤늦은 시도일지 아니면 에이전트의 농간일지...

부산토날리님의 댓글
부산토날리 작성일
이삭이 리버풀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선수가 원하면 결국 이적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안해 죽겠네요~~하필 리버풀인게 참;;;주급인상에 재계약하고 팀도 주급체계를 조금 바꿀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앞으로 우승 컨텐더 팀이 되려면

쿠로사와루비님의 댓글의 댓글
쿠로사와루비 작성일뒤집어서 말하면 이 난리 나는동안도 '양 구단이 합의하면' 굳이 안 뻐팅기겠다. 즉 중립 내지는 원론에 가까운 얘기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깜달프님의 댓글
깜달프 작성일
과연... 어찌될런지 불안하네요
에키티케 실패한다고 해도 아쉽진 않은데 이삭을 잃는다면 타격이 클 것 같네요;;;;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리버풀 itk들이, 로마노가 '만약에' 두 클럽간에 합의되면 이삭도 '혹여나' 이적하고 싶지 않을까, 라고 한마디 하면 '이삭 리버풀 가고 싶어해.' 하고 주르륵 받아쓰고 리버풀 팬들이 막 신나하는데,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마치 리버풀이 이삭과 에키티케를 두고 대단한 전략전술로 꽃놀이패 든 것처럼 행세하는데, 뉴캐슬 입장에선 그냥 뒤구린 짓이죠. 뉴캐슬은 에키티케도 데려오고 이삭도 재계약 도장 찍으면서 좀 조용히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Joelinton7님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에키티케는 이렇게 대놓고 플랜B 취급을 하는데 리버풀 좋아하려나요?

백살이다님의 댓글
백살이다 작성일
폴 미첼은 짧게 있으면서 참 희한한 짓을 많이 했네요.
사실 이삭 재계약은 미첼이 나가기로 한 뒤,
즉 시즌이 끝나기 조금 전에 (제기억엔 35, 36라운드 근방이었던 듯) 구단에서 재계약 협상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이렇다 할 말이 없는게 조금 찝찝하긴 합니다.

Toonarmy99님의 댓글
Toonarmy99 작성일리버풀이 프랑크푸르트와 합의에 근접했다고 하네요.

나의영웅놀란님의 댓글
나의영웅놀란 작성일뉴캐슬 비드 거절, 리버풀에 가까워지는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는군요.. 후..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플레텐버그는 확정적인 것도 없이 어제부터 3-4연벙으로 리버풀이 오퍼한다, 더 준다, 가격 올려준다. 계속 동어반복하면서, 뉴캐슬은 아직, 뉴캐슬의 두번째 오퍼 필요, 하지만 여타 팀도 관심. 이런식으로 보도하는데, 프랑크푸르트 대변인도 아니고 겁박하듯이 보도하는 행태가 기만처럼 보이네요.

SandroTonali님의 댓글
SandroTonali 작성일에키티케 너무 비싸서 과투자 아닌가 싶은데 차라리 비싸게 리버풀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Toonarmy99님의 댓글
Toonarmy99 작성일뉴캐슬 협상 철수라고 로마노가 말하네요

두발모아님의 댓글
두발모아 작성일
주변은 온통 소란스러웠지만, 뉴캐슬과 이삭은 평소처럼 조용히 제 할 일을 해나가고 있었네요.
에키티케 아웃이면 다음 타겟으로 가는 거죠.

니키버뜨님의 댓글
니키버뜨 작성일에키티케 철회, 위사 영입 시동이라고 합니다. 에키티케는 전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언플로 불쏘시개만 하게 만들고, 리버풀로 가는 것 같네요.

영종대교님의 댓글의 댓글
영종대교 작성일3번 놀잇감 되었으면 블랙리스트에 올려야죠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에키티케를 이용한 것인지 이용 당한 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네요 ㅎㅎ

갓랭이님의 댓글
갓랭이 작성일저 가격에는 안사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BetHesTorm님의 댓글
BetHesTorm 작성일이왕 이렇게 된거 세슈코를 노려보는 건?

Lewis67Miley님의 댓글
Lewis67Miley 작성일
리버풀 진짜 예전부터 우리에겐 별로네요 캐롤, 엔리케 이적 건 때도 느꼈지만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인데
리버풀은 우리한테 하는거보면 레알한테 ㅂㄷㅂㄷ 할 입장이 아닌거 같음

Hardy님의 댓글
Hardy 작성일에키티케가 리버풀가면 이제 콥삭 소리는 안듣겠네요.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Mezzala님의 댓글
Mezzala 작성일리버풀이 이삭을 계속 노린다로 언플하니 내부적으로는 이삭이랑 잘 이야기하고 에키티케 딜에 끼어서 몸값 불리고 빠지기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다웬님의 댓글
다웬 작성일
에키티케는 원래 저런 녀석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랑스였나 랭스에 있던 시절 파리가 붙으니까 바로 그쪽으로 가버렸죠

제타군님의 댓글
제타군 작성일에키티케는 매번 비호감이네요. 이렇게 리버풀이 에키티케 쪽으로 갔으니, 이번 기회에 이삭 노리는 팀 하나 잘 넘겼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할 것 같습니다.

모카라떼님의 댓글
모카라떼 작성일
에키티케 딜에서 빠진다면 세슈코 노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브렌트포드가 음뵈모, 위샤 둘 다 내놓지는 않을꺼같은데..모르겠네요 ㅎ

Toonarmy99님의 댓글의 댓글
Toonarmy99 작성일지금 맨유가 음벰모에 70m 제안을 브렌트포드가 받아드리는 분위기라서, 아마도 위사는 안팔지 않을까요

조마랑님의 댓글
조마랑 작성일위사 다음타겟이 누네즈나 잭슨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쿠로사와루비님의 댓글의 댓글
쿠로사와루비 작성일해외리그에 60m도 모자라다고 하는데 이쪽은 가능성 없어보입니다

네오캐스텐님의 댓글
네오캐스텐 작성일리버풀 에키티케 100m에 사가고 우리 팀에는 관심 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