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전 패배 후 남은 시즌 예측 (O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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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ovo
작성자Cabaye
댓글 8 조회 405회 작성일 2026. 03. 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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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전 승리때만 해도 뉴캐슬은 8위로 시즌 마감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by Opta)
다만, 더비전 패배이후 11위로 마감 가능성이 높으며, 산술적으로 7위가 불가능하진 않으나 
뉴캐슬이 7위를 할 가능성은 14위로 떨어질 가능성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적시장에서 이삭이 난리칠 때 쎄함을 느꼈지만, 그래도 이렇게 10위권 밖에서 놀고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삭이 빠졌어도, 잉글랜드 국가대표 엔트리인 고든, 루이스 홀, 리브라멘토, 댄번이 있고 
브라질의 중원 핵심인 기마링이스, 이탈리아의 엔진 토날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 국가대표인 볼테마데와 치아우가 있죠. 이러한 선수들을 데리고 11위라는 건 솔직히 충격이긴 하네요...

댓글목록

gwonyuro

물개님의 댓글

물개 작성일

문제는 말씀하신 주축 선수들을 받쳐줄 백업 멤버들이 없거나 있어도 PL 수준에 한참 떨어지다보니..

ncw7310

jayce00님의 댓글

jayce00 작성일

시즌 거의 막바지인데 아직까지도 이삭 부재 타령하며 사우디 탓, 스쿼드 탓, 선수 탓, 일정 탓 선동하는 일부 기자들과 옹호하는 팬들이 많은게 이 팀 현실입니다.

직전 이적시장에 4000억 쓰고 5년 동안 1조 넘게 지원 받은 사실은 흐린 눈 뜨면서…

Joelinton7

Joelinton7님의 댓글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

뉴캐슬을 지난 여름부터 보기 시작한 분이 아니라면 흐린눈 현실 어쩌고 말씀하시기 전에 시야를 좀 넓히셔야 할듯,
말씀만 들으면 뉴캐슬이 무슨 맨시티 첼시처럼 몇년간 쓴 거 같은데 딴 팀 지출도 보고 지난 몇년간 지출도 같이 보시는게 좋을듯요

21/22 시즌부터 지금까지 우리팀 총 지출순위 7위구요, 주급규모는 리그에서 8위에요. 주급은 빌라보다도 낮아요. 그간 5년동안 챔스 2번 간게 애초에 엄청 초과달성이란 겁니다. 특히나 강등권에서 출발한걸 생각하면 더더욱요. 그러니까 이번시즌 좀 꼬라박아도 옹호하는 팬들이 많은거구요.

ncw7310

jayce00님의 댓글의 댓글

jayce00 작성일

기성용 선수로 뉴캐슬에 입문하고 브루스 시절에 잠시 멀리하다 사우디 자본 유입 이후 22-23시즌 본격적으로 팀을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툰코리아 사이트는 내한 때 여러 정보를 얻으면서 알았고요. 음.. 답변에 앞서 하우가 뉴캐슬의 레전드 감독인 점 부정하지 않습니다.

지난 5년간 선수 이적료 순지출 넷스펜딩을 따지면 뉴캐슬은 약 500m로 오히려 리버풀, 맨시티보다 높은 리그 5위에 해당합니다. 주급체계는 클럽규모가 빅6보다 작고 psr 때문에 안 올리는게 아니라 못 올리는거죠. 인수 이전을 생각하면 직관적으로 봐도 스쿼드 탓을 하기에 사우디의 지원이 결코 적다고 할 수 없을텐데요. 결정적으로 스쿼드의 뎁스를 채울 이번 이적시장에서 본인 주도로 4000억을 쏟아부었지만 선수 활용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게 현 상황이죠. 빌라는 왜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빌라는 부족한 영입예산 속에서 주전급 선수들 고주급에 자유계약 하느라 주급 상한선을 높힌 채 선수단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거고요. 오히려 에메리는 부족한 지원 속에 선수 매각하면서 성과내고 리그, 대회 모두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는데, 병행시즌마다 무너지는 이 팀과 비교되는 부분이죠.

하우가 부임 이후 초과 성과를 달성한 것은 맞으나 지금 부임 5년차 감독임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30 프로젝트의 기한이 절반이 채 남지 않았고 팀이 안정기로 접어들 시점에 지난 5년간 지적받던 전술적인 문제점을 여전히 고치지 못하고 있고 본인 주도 이적시장이 완전히 실패하면서 단순히 한 시즌이 무너지는게 아니라 팀의 장기 프로젝트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하우의 행보는 비전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 이러한 상황에서 특히 감독을 변호하기 위해 지난 업적을 칭송하고 이번 시즌의 책임을 pif탓, 선수탓으로 돌리는 일부 기자들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하우의 업적도 지난 시즌 후반기 때부터 이어진 끔찍한 경기력, 현재 순위, 선수단을 둘러싼 이적설을 생각하면 '해준게 얼만데'로 밖에 보이지 않을 거 같아요.

Joelinton7

Joelinton7님의 댓글의 댓글

Joelinton7 작성일

그렇게 말씀하시니 어떤 말씀이신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네요. 다만 몇 가지만 저도 반박하겠습니다.

출발점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우디 인수시점에 뉴캐슬이 리버풀, 맨시티와 같은 선상에 있었나요? 리그 첫 14경기동안 1승도 못 거두고 강등권에 박혀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서 팀을 끌어올리느라 든 비용을 그동안 잘 쓰던 탑티어 팀들과 비교해 넷스팬딩이 많았다. 돈을 퍼부어줬는데 왜 이러냐라고 하는건 타당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이번 시즌과 이번 이적 시장 만족스러울 팬들 많이 없을겁니다. 하우 위기설도 그냥 나온건 아닐거구요. 중요한 더비에서 스윕까지 당했어요. 다만 지금의 EPL은 누구도 안정적으로 따박따박 성장하기 어려운 리그입니다. 몇가지 상황이 운 안 좋게 흘러가면 바로 망가져요. 그런 리그에서 5년간 전술 지적을 받기는 커녕 대부분의 기간동안 팬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가며 팀을 성장시킨 감독을 한 번 삐끗했다고 당장 잘라야 하나요?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를 한 번은 더 받을 자격이 있지 않나요?

하우 아웃을 외치는 분들이 하우가 레전드인점을 부인하지 않듯이, 하우 유임을 외치는 팬들도 그저 그동안 해준게 얼마인데 그저 고마워서 이러는게 아닌걸 인정해야 할 듯 합니다. 실제로 하우 교체로 얻을 득보다 실이 더 커보이거든요.

저는 알론소나 프랭크와 달리 선수단이 감독을 잘 믿고 따르는 이 시점에서 감독을 교체하는 것이 팀에 더 큰 리스크라고 생각하기에, 이번 시즌 후반기 성적 완전히 박살나고 선수단 불화 불거져서 누가 봐도 나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좀 더 믿고 가야한다고 봐요.

freestl

챔스가보자한번만님의 댓글의 댓글

챔스가보자한번만 작성일

빌라와 에메리에 대한 판단 또한 빌라가 챔스를 나간 시즌의 리그 경기력을 확인한 후가 되어야겠죠. 챔스와 유로파의 수준이 동일하다고 말씀하시는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병행시즌 마다 무너지지 않는 클럽이 아스날, 맨시티말고 있나요? 첼시, 리버풀도 4위권 진입을 못하고 있는데.. 그런다고 뉴캐슬이 아스날, 맨시티 수준의 클럽은 아니잖아요.

또 병행시즌 부진을 말씀하시는데 첫 챔스진출 시즌은 7위로 마감했습니다. 물론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7위로 마감한 시즌을 병행에 대한 부진??이라고 하긴 힘들죠. 지금의 프리미어리그 수준을 고려한다면요. 20년 전 빅4만 잘나가던 프리미어리그가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최근 3년간 4위,7위,5위로 시즌을 마쳤고 컵대회 우승과 올해 챔스 16강도 진출했는데 팀의 장기적인 비전이 하우때문에 무너졌다?? 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과거의 성과만을 칭송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클럽의 성과가 하우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듯, 클럽의 부진또한 하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통 사고가 발생하면 어디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무엇을 개선해야되는지 많은 분야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죠.

그런데 경기력에 대한 부진의 원인을 감독 1명으로 돌린다는게 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이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단순히 '운전자가 과속했으니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지'라고 판단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왜 운전자가 과속을 했는지, 사전에 과속을 방지할 수는 없었는지, 과속을 하더라도 경미한 사고로 끝나게 설계를 변경할 수 없는지 등등 고려해야될 사항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위의 사항이 고려되지 않는다면 똑같은 사고가 반복됩니다.

차량과 도로, 주변환경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운전자만 계속 바꾼다고 사고가 안날까요?? 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장기적인 비전을 생각한다면 사고가 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운전자 교체보다 우선순위라 생각합니다.

chipmail

pathfinder님의 댓글

pathfinder 작성일

타인위어 패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 더더욱 잘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긴 했어요

knpwsb1

CastleBuilder님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

유럽 대항전을 나가야 그나마 영입시장에서 덜 등을 돌릴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