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 Lawson - Sean S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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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요약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아약스 소속의 18세 유망주 미드필더 션 스튜어를 약 2300만 파운드에 5년 계약으로 영입한다는 소식입니다. 스튜어는 양발을 모두 잘 쓰며 전진 드리블과 패스 능력이 매우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당장 주전으로 뛰기는 어렵고 EPL의 템포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피지컬적 잠재력과 뛰어난 볼 운반 능력은 뉴캐슬의 전술 성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영입은 유망주의 잠재력에 과감히 투자하는 뉴캐슬 이적 시장 기조의 뚜렷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본문 및 사진 상세 설명
1번 문단
션 스튜어가 약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맺고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션 스튜어는 볼 운반 능력이 뛰어난 18세의 네덜란드 출신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양발잡이에 키는 183cm이며, 네덜란드 내에서 최고 수준의 재능을 가진 선수입니다. 리그 수준 차이라는 감안할 점이 있지만, 토날리와 비교한 스탯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 번째 사진 설명 (Sean Steur vs. Sandro Tonali)

션 스튜어와 산드로 토날리의 스탯을 비교한 레이더 차트와 세부 지표 테이블입니다. 스튜어는 토날리에 비해 딥 프로그레션, 압박 상황에서의 패스 성공률, 오픈 플레이 xG 어시스트, 드리블 및 캐리 등 공격 전개와 온더볼 지표에서 매우 높은 백분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비적인 지표인 태클 및 인터셉트 등은 토날리보다 낮게 나타나지만, 전반적인 공격 효율 지표(OBV)는 토날리와 유사한 수준을 보입니다.
2번 문단
18세의 나이인 만큼 그가 곧바로 1군 베스트 11에 쉽게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피지컬 측면에서 그의 데이터는 정말 고무적입니다. 압박 강도가 그리 강하지 않은 리그에서 뛰는 어린 선수치고는, 이 피지컬 관련 수치들이 많은 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것입니다.
-> 두 번째 사진 설명 (Tonali and Steur: physical output, per 90)

90분당 토날리와 스튜어의 피지컬 출력 지표를 비교한 바 차트입니다. 스튜어는 90분당 고속 러닝(High-speed running) 횟수에서 48.6회로 토날리의 40.7회보다 앞서며, 고속 러닝 거리 역시 662m로 토날리의 625m보다 길어 활동량이 많음을 증명합니다. 다만 순간적인 스프린트 횟수(16.1회)와 스프린트 거리(197m)에서는 토날리가 우위를 점하고 있어, 폭발적인 속도보다는 지속적인 고강도 러닝에 강점이 있는 선수임을 보여줍니다.
3번 문단
볼 전진 능력은 스튜어의 가장 확실한 장점입니다. 이 미드필더는 평균을 훨씬 웃도는 빈도로 패스나 드리블을 통해 공을 공격 지역(파이널 서드)으로 이동시키며,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전방으로 밀어붙입니다. 상대 수비 라인을 관통하는 패스 역시 지속적인 강점입니다.
-> 세 번째 사진 설명 (Sean Steur - Metric: LBP OBV)

스튜어의 라이브 볼 패스(LBP)를 통한 공격 기여도(OBV)를 나타낸 피치 맵입니다. 하프라인 부근과 상대 진영 중앙 지역에서 전방 및 측면으로 찔러주는 성공적인 패스(민트색 화살표)가 경기장 전역에 걸쳐 촘촘하게 분포되어 있어, 중원에서 플레이메이킹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4번 문단
압박을 받을 때 다소 피지컬적으로 밀리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의 패스 수치는 훌륭하며, 근본적으로 매우 뛰어난 드리블러이기도 합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 옆에서 뛰며 몸을 활용하는 법을 배운다면 정말 특별한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 네 번째 사진 설명 (Sean Steur - Metric: Pressured Pass Length)

상대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시도한 패스의 위치와 길이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중원뿐만 아니라 자기 진영 깊숙한 곳이나 측면에서도 압박을 이겨내고 전방으로 길게 성공적인 패스를 연결한 빈도가 높습니다. 압박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볼을 살려 나가는 능력이 우수함을 뜻합니다.
5번 문단
그의 경기 영상을 보면 이러한 장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토날리와 기마랑이스의 모습이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에레디비시의 템포가 EPL과 같지 않기 때문에 적응하기까지의 학습 곡선은 꽤 가파를 것입니다.
영상입니다.
https://bsky.app/profile/editkev.football/post/3mpzexiiht22z
6번 문단
그가 진정으로 탁월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 중 하나는 딥 프로그레션(패스나 전진 드리블로 공을 파이널 서드로 진입시키는 것)입니다. 스튜어는 경기당 거의 7개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뉴캐슬처럼 직선적이고 세로축 위주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팀에게 매우 흥미로운 요소입니다.
-> 다섯 번째 사진 설명 (Sean Steur - Metric: Deep Progressions)

패스나 드리블을 통해 상대 최종 3분 시점(파이널 서드)으로 공을 진입시킨 장면들을 모은 맵입니다. 주로 하프라인 앞쪽 공간에서 상대 패널티 박스 부근까지 공을 전진시키는 패스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뉴캐슬이 선호하는 빠른 종패스 전개에 부합하는 종적인 움직임을 자주 가져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7번 문단
수비 상황(볼이 없을 때)을 보면 점유율을 감안해 보정했을 때의 압박 수치가 충분히 좋아 보입니다. 뉴캐슬에서는 더 공격적인 압박을 요구받겠지만, 이것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여섯 번째 사진 설명 (Sean Steur - Defensive Activity)

스튜어의 수비 활동 구역과 강도를 나타낸 히트맵입니다. 본인 진영의 왼쪽 하프스페이스 부근에서 가장 강도 높은 수비 활동과 압박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로 왼쪽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며 태클과 챌린지 등을 수행했음을 보여줍니다.
8번 문단
전반적으로 뉴캐슬의 윌슨 단장이 던진 승부수는 스튜어가 EPL에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피지컬적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며, 동시에 키스 스밋처럼 성장할 수 있는 온더볼 능력을 갖추었다는 판단에 기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에 그가 얼마나 기여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는 뉴캐슬의 이적 시장 기조가 확실하게 변화했음을 보여줍니다.
-> 일곱 번째 사진 설명 (Sean Steur vs. Kees Smit)

스튜어와 에레디비시의 또 다른 유망주인 키스 스밋의 스탯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키스 스밋은 전체적인 공격 효율과 드리블 능력에서 리그 최정상급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튜어는 스밋에 비해 온더볼 수치는 약간 낮지만 딥 프로그레션이나 턴오버 관리(턴오버를 덜 범하는 수치) 면에서 훨씬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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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발모아님의 댓글
두발모아 작성일
툰날리님의 댓글
툰날리 작성일
스퇴르는 익숙하지 않아서 궁금한 선수였는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덕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볼 운반 능력이라니!필요한 유형인데👏👏👏
그거슨진ㄹ1님의 댓글
그거슨진ㄹ1 작성일
이런 분석 tool 이 있으니
새로운 선수 영입했을 때에도 더 흥미로운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잇게 되네요.
예전에는 그냥 하이라이트 영상으로만 봤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