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6와 셀링 클럽?

페이지 정보

knpwsb1
작성자CastleBuilder
댓글 14 조회 595회 작성일 2026. 06. 19 19:28

본문

거듭된 영입 실패와 유럽대항전 실패, 동떨어져있는 연고지, 클럽 성장을 방해하는 수많은 재정 규정에 더해 사우디 택스. 

뉴캐슬의 야망은 거대하지만 최근 이러한 일들로 인해 이 클럽의 현실적인 목표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요, 

과연 우리 팀의 방향성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요?

항상 바래왔던 꿈인 EPL의 새로운 빅 6? 

레알과 바르셀로나에 묻히지 않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아틀레티코?

셀링 클럽의 대명사이자 그럼에도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는 포르투?

 

댓글목록

yitaeha

알란시어러님의 댓글

알란시어러 작성일

빅6라는게 하루아침에 된 클럽은 없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psr로 사다리를 걷어찬 시점에서는 더더욱 가기가 어렵죠.
너무 많은 분들이 너무나도 큰 기대를 하고있다라는건 사실 이해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위치가 결코 나쁜방향이나 위치는 아닙니다. 올해가 큰 좌초가 있었을 뿐이죠.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빅6를 도전하는 팀중에서 빌라와 함께 가장 앞서있었던 팀이었고 인수전에만 해도 무승 20위 강등권팀을 여기까지 끌어올린게 된거니까요.
시련은 팀을 더 단단하게 해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knpwsb1

CastleBuilder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

동감합니다. 순식간에 고비 없이 만들어진 빅클럽은 없고, 여러 요인으로 인해 빅 클럽이 되기는 힘들어지는 추세지요.

빅 클럽도 좋지만,전 셀링 클럽이 실패한 빅 클럽이 아니라 그에 못지 않게 매력적인 팀의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연 팀의 방향성이 어디를 향할지 궁금하네요.

이도저도 못하고 바스러져 잊혀진 팀만 되지 않는다면 어떤 성격을 가지던 간에 환영입니다.

최고의 리그에서 든든한 모기업이 있기 때문에, 잠깐 흔들렸지만 다시 비전을 세워 매력적인 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kdlem30

캐롤은앤디님의 댓글의 댓글

캐롤은앤디 작성일

전 셀링클럽이 매력적인 팀의 방향이라는 것에는 동감하진 못하겠어요 과연 우리의 투자자들이 그걸 목표로 우리를 택했을까하면 절대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어찌 되었건 장기적인 목표를 가져야하지만 그 도달점이 셀링클럽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knpwsb1

CastleBuilder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

뭐 그렇게 생각하시고 동감 안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캐롤은앤디님이나 저나 구단주도 감독도 아닌데요
알아서 생각하세요

tkdlem30

캐롤은앤디님의 댓글의 댓글

캐롤은앤디 작성일

우리팀의 방향성은 어디를 향해야할까요라고 물어보셔놓고는 알아서 생각하세요라는 답변은 무조건적인 공감을 원하시는건가요?
물론 선수판매는 할수있죠, 거부할수없는 조건이 온다면요. 근데그게 우리는 선수를 키워 파는 셀링클럽입니다라는 이미지로 가면 안되고, 스쿼드의 순환과 재투자를 위한 수단이 되어야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맨시티, 리버풀, 레알 이런 빅클럽들도 선수를 팔지만 아무도 이들을 셀링클럽이라 부르진 않죠. 결국 오래걸리더라도 우리의 목표는 저런 빅클럽이 되어야한다는거라 생각합니다.

knpwsb1

CastleBuilder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

제가 셀링 클럽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듯이 사람마다 생각 하는 바는 다르다 보니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작성한 건데요. 의견이 다르다고 화내지 마시고, 클럽이 어떤 식으로 발전할 지에 대한 의견은 존중합니다~

leekj1213

스타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슈터 작성일

너무 공감합니다. 토트넘 맨유처럼 요즘 성적상태가 메롱한 빅6팀들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다보니 빅6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누적되어온 격차는 상상이상으로 크죠..

막말로 그렇게 몇시즌이고 성적이 박아도 사람들이 선망하고 선수들의 워너비 행선지 클럽일수 있는 위상이 빅6의 기초체력이고 우리는 한시즌만 삐끗해도 바로 사람들이 반짝이였냐며 의심하죠.

최근 몇년 꾸준히 챔스권에 이름이라도 올리는 빅6 제외 클럽은 저희랑 빌라정도밖에 없는데 이게 오래 걸리겠지만 차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시즌 망한 이적시장을 시작으로 한시즌정도 브레이크가 걸린 상황이지만요.

결국 체급이 맞춰질때까진 부득이한 셀링도 하고 선수도 뺏기고 하겠지만 다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에라도 빅6와 대등해질수 있을것같다고 느끼는 팬분들 마음은 이해하는데 억지로 따라가려단 다리가 찢어지고 격차만 더 벌어지죠. 순탄치만은 않지만 차근차근 잘 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masazang

해빠님의 댓글

해빠 작성일

저도 동감합니다
뉴캐슬은 원래부터 하위권을 전전하던 팀이고 체질개선이 단 몇년 만에 될 수 없으나 하우가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오면 더욱 잘했을까요? 머피, 조엘링턴 등등 써먹지도 못했었는데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안정적으로 올라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knpwsb1

CastleBuilder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

하우 감독에 대해서는 워낙 의견이 갈리니만큼 차치해 두고, 일단 무리하기보다는 향후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선 유스, 재정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맞죠.

cwy1013

R23PO님의 댓글

R23PO 작성일

셀링클럽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어감때문에 그렇지 사실 빅6도 기존 자원 판매하고 저평가 새자원 수급하면서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토날리나 고든 판매도 가격만 맞으면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않습니다만 영입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제시할만한 메리트가 갈수록 떨어진다는게 걱정입니다.

knpwsb1

CastleBuilder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

맞아요. 매우 공감합니다

house

한비자님의 댓글

한비자 작성일

결국 레바뮌맨시티정도 아니면 다 셀링클럽 아닐까요?

중요한건 셀링이랑 바잉을 모두 잘해야 스텝업을 하는데, 지난 이적시장은 셀링도 그닥 바잉은 최악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 새로운 스카우팅 시스템이 정착되었으니 잘 돌아가는지는 이번시즌 시장을 지켜보고 판단해봐야겠죠.

knpwsb1

CastleBuilder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Builder 작성일

넓은 의미의 셀링도 있지만 스포르팅, 본문의 포르투, 아약스 등 거상이라고 부르는 클럽들이 있는데요, 선수 영입/판매 실적도 대단하면서도 동시에 성적도 우수한 팀들이라 꼭 시스템이 잘 자리 잡아서 좋은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j100891380

뉴캐슬구단주님의 댓글

뉴캐슬구단주 작성일

1. 저희는 아무튼 돈 벌어야 하는 클럽이니 셀링클럽
2. 그럼 뭘 팔거냐? 뉴캐슬 지리상 좋은 유스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은 타리그에서 사와서 PL 적응한 선수 파는게 제일이죠...
3. 그건 어떻게? 결국 스카우팅 실력+선수케어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맨날 U21 긁어봤자 안터지면 내 속만 터지고, 그렇다고 너무 비싼 핫매물만 긁어모으다가 재정이 터지죠..
4. 그럼 성적은? 솔직히.. 셀링클럽이 맨날 유럽 대항전 노리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듯이 좋은 오퍼 있으면 선수 팔아야죠. 다만 유망주 모으면서 즉전감 대체자들은 계속 모니터링해야죠.
5. 어느 정도 PIF에서 방점을 두고 있는 내용들이라, 저는 좋게 보고 있어요. 지난 시즌에는 감독이 성적 압박을 느꼈는지 유망주들을 많이 안썼던 것 같은데, 유망주 데뷔 숫자로 보너스를 줘서라도 부담 없이 써볼 수 있게 구단에서도 많이 밀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