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psr... 노팅엄보낸건 진짜 아쉽지만 응원해야죠!

지난 이적시장에서 앤더슨과 민테를 보냈어야 하는 것은 너무 아쉽습니다.

앤더슨 꽃길만 걷자 ~
우리랑 경기 할 때만 잔잔하게 ... ^^

지금 삼인방에 마일리 그리고 앤더슨 안떠났으면 진짜 든든 그자체일텐데ㅜㅜ

거기서 잘해서 ㅠㅠ 돌아오자 ㅠㅠ

바이백 없나요 너무 아쉬운 인재

조엘링톤 기량 떨어질 때 쯤 다시 왔음 좋겠어요

바이백있다던데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바이백 없어요..

바이백이 없다는게 컷오프사이드발 소식이라 신빙성이 엄청 높진 않고, 지난달에도 2026 여름 50m짜리가 있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두고봐야 알거 같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없어요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4267405/NEWCASTLE-CONFIDENTIAL-Elliot-Anderson-buy-clauses-Alexander-Isak-hamstring-scare-January-window.html

네 이건 1월 기사고, 8월엔 있다는 기사가 쭉 나오다가, 이번 국대 데뷔를 계기로 크로니클과 리 라이더 발로 ‘신뢰할만한 소스에 따르면‘ 바이백 조항은 없지만, 삽입한 다른 조항들이 있다 (아마도 셀온 조항이겠죠)는 내용이 도네요.
워낙 황색언론이 많은 나라라 이런 경우는 보통 ‘아무도 모른다‘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냥 두고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백이 있으면 정해진 가격에 사는거고, 셀온이 있으면 뉴캐슬이 다른 클럽에 비해 셀온 조항만큼 싸게 살 수 있는거라 지금같이 몸값이 급등하는 상황에선 셀온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 싶어요. 생각보다 큰 돈을 벌든, 생각보다 높은 할인 폭으로 재영입을 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