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난달 다녀온 뉴욕 여행기 2편 (프랑스전 직관 + 야드하우스 + 첼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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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탄에서 CFS 뉴욕 매장 득템 썰이랑 입고 꿀팁 올려드렸는데, 반응이 뜨거워서 약속대로 2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 vs 스웨덴 직관 이야기부터 미국 현지 펍 관람, 그리고 첼시 마켓 현장에서 즐긴 벨기에 vs 세네갈 경기 관람기까지 알차게 풀어봅니다!
1. 경기장 직관 썰 (프랑스 vs 스웨덴)
이번 여행 최고의 하이라이트, 경기장 직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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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 선수인 엘랑가 선수를 기대하면서 유심히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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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엘랑가 폼이 아주 100%는 아니었지만 현장 열기도 대단했고, 스타 플레이어들을 눈앞에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2. 야드 하우스(Yard House) 스포츠펍에서 본 미국 vs 보스니아
직관표가 없는 날에는 현지 대형 스포츠펍인 '야드 하우스'에 가서 미국 vs 보스니아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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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대의 대형 스크린에 미국 국대 유니폼 입은 현지 팬들로 가득 차서 열기가 경기장 못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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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건 선제골 터졌을 때는 펍 전체가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3. 첼시 마켓(Chelsea Market) 벨기에 vs 세네갈 (극적인 역전승)
뉴욕 대표 핫플인 첼시 마켓도 알차게 털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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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들도 엄청 많아서 타코 같은 유명 먹거리들 싹 털면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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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안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벨기에 vs 세네갈 경기를 중계로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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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이 먼저 골 넣고 앞서갈 때까지만 해도 첼시 마켓 안에 있던 세네갈 팬들이 신나서 엄청 환호했었습니다. 그런데 벨기에한테 연속골 허용하면서 역전당하니까, 옆 테이블에 있던 세네갈 팬분이 진짜 너무 아쉬워서 눈물까지 흘리시더라고요... 현장에서 그 국대 경기의 몰입감과 간절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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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흑백까치님의 댓글
흑백까치 작성일오 월드컵 직관 재밌었겠네요. 첼시마켓은 저도 가봤는데 처음 이름듣고 첼시랑 관련있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네오캐스텐님의 댓글
네오캐스텐 작성일세네갈 팬분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모습이었겠네요 ㅎㅎ 미국은 펍에 미성년자도 출입 가능한가 봐요.
No9앨런시어러님의 댓글
No9앨런시어러 작성일첼시마켓 반갑네요!10여년 전에 뉴욕으로 신혼여행 갔을때 갔었는데..
pathfinder님의 댓글
pathfinder 작성일즐거운 축구기행 하셨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