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머플러인증입니다- (유니폼과 떼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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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올리려다보니 사진첨부가 안되어서 이제서야 머플러 인증남깁니다-!
진짜 오피셜스카프랑 타 팬머플러랑 비교하더라도 역대급머플러디자인이라는 자부심이 듭니다!
소장 중인 유니폼들이랑 같이 두니까 가슴이 웅장해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게 아무래도 뉴캐슬 상사병이 도진듯 하네요.
직관/집관 모두 다같이 머플러 흔드는 날을 고대하며..
<유니폼 정보>
95-96 뉴캐슬 리메이크 홈 (NO 9. 앨런 시어러)
05-07 뉴캐슬 홈 (NO 9. 앨런 시어러)
24-25 뉴캐슬 어웨이 (NO 33. 댄 번)
24-25 뉴캐슬 홈 카라바오 결승킷 (NO 39. 브루노 기마랑이스)
23-24 뉴캐슬 홈 토들러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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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남과뉴캐슬사이님의 댓글
성남과뉴캐슬사이 작성일시어러 유니폼은 진짜 부럽네요 입문 3년차라 !!! 기마랑이스 첫마킹이었는데
93년시어러님의 댓글의 댓글
93년시어러 작성일감사합니다- 브루노 마킹도 등판이 꽉차서 너무 좋죠~
pathfinder님의 댓글
pathfinder 작성일토들러킷이 정말 킬포군요 ㅎㅎㅎ
93년시어러님의 댓글의 댓글
93년시어러 작성일몸소 2대째 툰을 실천중입니다 ㅋㅋ